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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UPS실 화재로 정부 전산 70개 시스템 장애_2025년 09월

사이버위협분석/화재·재해 등 장애

by 경험한사람 2025. 9. 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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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6일 저녁 UPS 리튬배터리 화재로 정부24·국가법령정보센터·국민신문고 등 다수 서비스 접속 장애 발생…정부는 위기경보 ‘경계’ 발령 및 복구 총력(인명 중상 없음, 1도 화상 1명)





  개요  

     2025년 09월 26일 20시 15분경, 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센터) 전산실 무정전전원장치(UPS) 리튬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초기에는 전산장비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로 진압을 시도했으나 재점화로 전원 차단 후 방수 작업으로 전환되었다. 이로 인해 정부24,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신문고, 모바일 신분증, 인터넷우체국약 70개 정부 전자시스템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위기경보 ‘경계’ 발령위기상황대응본부 가동, 피해 규모 조사와 복구에 착수했다.

 

  사고내용 요약  

    1. 기관명 : 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센터)
    2. 사고유형 : 전산시설(UPS실) 리튬이온배터리 발화에 따른 화재 및 전산서비스 장애

    3. 영향규모 :  정부 전자시스템 총 70개 장애(1등급 12개, 2등급 58개) / 전국 119 영상·문자 신고 등 일부 기능 중단(음성전화 신고 가능) / 현장 배터리 팩 192개 존재 확인
    4. 영향항목

        - 정부24·중앙부처 홈페이지·정부 메일 등 접속 장애
        -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주요 민원서비스 중단
        - 119 영상신고·구급스마트시스템 등 일부 기능 장애(대체 조치 진행)
        - 민생 소비쿠폰(대구센터 관리) 등 일부 시스템 정상 운영(센터 분산 영향)
        - 인명피해 : 외주 작업자 1명 1도 화상 이송, 자력 대피 약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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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이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한민국의 전자정부 서비스 핵심 전산센터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기관입니다. 과거 대전통합전산센터에서 시작해 현재는 대전, 광주, 세종(건립 중) 3개 센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즉, 국민이 평소 이용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대부분이 이곳에서 운영됩니다.

1. 운영 범위와 규모
    - 대상 기관 : 중앙부처·헌법기관·지방자치단체 등 약 50여 개 주요 기관
    - 운영 시스템 수 : 약 1,600여 개 전산시스템
    - 데이터 자원 규모 : 수천 대의 서버, 수십 PB(페타바이트)급 데이터 저장장치 운영
    - 대표 서비스 : 정부24,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신문고, 전자관보, 인터넷우체국, 모바일 신분증 등

2. 주요 역할
    1) 중앙집중형 전산 인프라
       - 개별 부처마다 따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모아 통합 관리
       - 예산 절감 및 중복 투자 방지


    2) 재해복구 및 이중화 체계
       -  대전·광주 센터에 동일한 시스템을 운영해, 장애·재해 시에도 서비스 지속 가능


    3) 보안 관리
       - 국가 중요 정보가 모여 있기 때문에, 해킹·내부자 위협·사고 대응을 위해 최고 수준의 보안체계를 운영


  장애대응 타임라인  

    - 2025년 09월 26일 20:15 : 대전센터 UPS실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
    - 2025년 09월 26일 23:04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접속 불가 안전안내문자 발송
    - 2025년 09월 27일 00:47 : 소방청 119 문자·영상 신고 불가(음성전화만 가능) 안내
    - 2025년 09월 27일 03:11 / 03:38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접속 불가 및 대체 열람 주소 정정 안내
    - 2025년 09월 27일 새벽 : CO₂ 진압→전원 차단 후 방수 작업 전환, 배터리 분리·침수 진화 진행
    - 2025년 09월 27일 06:30 : 초진 완료 (약 10시간 만에 대형 불길 잡힘) 
    - 2025년 09월 27일 08:30 : 관계부처 장관회의 소집, 피해 상황 점검 및 복구 방안 논의
    - 2025년 09월 27일 18:00 : 소방청, 화재 완전 진화(완진) 발표 (발생 약 22시간 만)
    - 2025년 09월 28일 22:00 : 행정안전부, 중단된 시스템 중 30개 복구 발표 (전체 시스템의 약 5%)
    - 2025년 09월 29일 07:00 : 추가 9개 시스템 복구, 총 39개 서비스 재가동 발표
    - 2025년 09월 29일 : 2~4층 서버 순차 복구 계획 발표, 5층 서버 복구는 장기화 가능성 경고
    - 2025년 09월 29일 오전 ~ 중 : 경찰, UPS 전원 ‘66분 전’ 차단 정황 확인 및 관계자 4명 입건 발표
    - 2025년 09월 29일 오전 : 국정자원, 배터리 이전 작업 시 제조사 협조 절차 미 준수 의혹 제기
    - 2025년 09월 30일 : 일부 서비스 복구율 확대, 복구 지속 노력 중 보도 (복구 대상 서비스 범위 확대)
    - 2025년 10월 01일 : 일부 시스템 데이터 실종 가능성 보도 — 일부 서비스는 최대 한 달 치 데이터 소실
    - 2025년 10월 01일 : G-드라이브 전소, 약 75만 공무원 업무 자료 복구 불가 보도


□  현장 사진(출처 : YTN)  



  장애 관련 공지   


   1. 안전 안내문자

 

 

 2. 국가정보자원관리원 : 접속불가

 

   3. 정부24 공지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복구 시까지 서비스 일시 중단 "오프라인·대체 사이트 이용 권고(사전 문의 권장).”
          ※ 대체 창구 안내 : 주민등록 등·초본(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주민센터/무인발급기), 운전경력증명(교통민원24/경찰서), 여권 재발급(지자체 민원실), 세금증명(홈택스/세무서), 건강보험 각종 증명(NHIS/4대사회보험센터) 등 업무별 대체 경로 상세 표기


 
  대응내역  

    -  위기경보 ‘경계’ 발령, 위기상황대응본부 가동
    -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국무총리·행안부) 및 소방차 30+대, 대원 100+명 투입
    -  CO₂→방수 전환, 배터리 분리·침수 등 재발화 방지 중심 진화
    -  위치정보조회시스템 등은 공동대응센터 전환으로 응급 조치
    -  대민 안내 강화(안내문자·공지·대체 창구 안내) 및 업무연속성 계획(BCP/DR) 기반 복구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UPS/배터리 위험관리 고도화 :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thermal runaway) 감시, 배터리팩 셀 단위 BMS 모니터링, 분리형 방화구획 및 자동차단·가스배출 경로 확보
       -  소화·감지 체계 이중화 : 불활성가스+수계 혼합 운용 표준수립, **전환 기준(SOP)**와 전원 차단 절차 정례훈련
       -  전력·통신 이중화 : 이중 UPS/발전기/ATS, 상면별 파이어스탑/케이블 트레이 분리, 통신 이원화 회선 점검
       -  DR/재해복구 정례화 : RTO/RPO 재설정, 핵심 민원·신고 시스템 우선순위 복구 시나리오 및 무정전 전환(그레이스풀 페일오버) 테스트


    2. 관리적 조치
       -  고위험 작업(전기/UPS) 작업허가제(PTW) 강화 : 사전 위험성 평가(JSA), 핫워크·전기작업 체크리스트, 감독자 상주 의무화
       -  비상연락·대민 안내 표준화 : 안전안내문자 템플릿, 대체 창구 일괄 안내 포맷 상시 준비
       -  협력사 안전관리 : 외주 인력 안전교육·PPE, 사고·아차사고 보고 체계 및 현장 책임구조 명확화
       -  사후 분석(After Action Review) : 원인 규명, 유사 설비 전수 점검(동일 배터리팩·모듈), 개선 과제 이행 점검(KPI·마일스톤)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