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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등학교] 학생에 의한 개인정보 절도·무단 열람 정황_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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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대구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5명이 교장실·행정실에 무단 침입하여 저장장치를 가져간 후 개인정보를 열람·반출한 정황이 확인되었다. 학교 측은 즉시 신고하지 않아 교육청 감사와 경찰 수사가 병행되고 있다.




  개요  

     2025년 09월 20일 토요일, 대구 소재 사립 A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5명이 잠겨 있지 않은 이사장실을 통해 교장실·행정실 내부로 진입하여 USB·외장하드 등 저장장치를 가져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장치에는 학생부 등 학생 개인정보와 교사 주민등록번호·인사기록 등 민감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10월에 학생 중 한 명이 방송실 자료를 추가로 반출하려 하다 교감에게 적발되면서 사건이 공식적으로 드러났으며, 학교 측은 교육청 신고를 지연해 대응 부실 논란이 발생했다. 현재 대구시교육청 감사와 경찰 수사가 병행되고 있으며, 외부 유출 여부는 조사 중이나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사고내용 요약  

    1. 기관명 : 대구 A고등학교(사립)
    2. 사고유형 : 학생의 내부 침입 및 저장장치 절도 → 개인정보 무단 열람·반출 정황

    3. 유출규모(미확정)
        - 학생부 약 200여부(2000년 이전 자료)
        - 교사 주민등록번호 및 인사기록(50여 명 규모)
    4. 유출항목
        - 학생 개인정보: 학생생활기록부, 학생부 일부
        -  교사 개인정보: 주민등록번호, 인사기록 등

    5. 특이사항
       - 사건 인지 후 교육청 미보고(경찰만 신고)
       - 저장장치 미암호화·부실 보관 등 관리 소홀 정황
       - 현재까지 외부 유출 정황 “없음”이라는 교육청 발표(확정 아님)


  해킹사고 타임라인  

    -  2025년 09월 20일 : 고3 학생 5명, 교장실·행정실 무단 침입 및 저장장치 절도
    -  2025년 10월 중순경 : 학생 1명, 방송실 자료 추가 반출 시도 → 교감에 의해 적발
    -  2025년 10월 이후 : 학교 측 경찰 신고(교육청 신고는 지연)
    -  2025년 12월 05일 보도 : 대구시교육청 감사 착수, 경찰 수사 병행
    -  현재 : 유출 규모 및 외부 유출 여부 조사 중(교육청·경찰)


  홈페이지 보안사고 관련 공지   

  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 없음(언론 보도 기준)

 

  대응내역  

    -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사건 경위·늦은 보고 경위·개인정보 관리 부실 여부 조사
    - 경찰에 수사의뢰(절도·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 검토)
    - 교육청: “현재까지 외부 유출 정황 없음” 발표(추가 조사 필요)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 저장장치 암호화 및 접근권한 세분화
       -  민감정보 보관 매체의 캐비넷 잠금·출입통제 강화
       -  로그 기반 접근 이력 관리 및 CCTV 모니터링 강화
       -  학생부 등 개인정보는 학교 전산망 내 안전구역에서만 관리하도록 구조 개선


    2. 관리적 조치
       -  개인정보보호 교육 강화(학생·교직원 대상)
       -  사고 인지 시 즉시 보고 체계 재정립(교육청·경찰 동시 보고 매뉴얼 마련)
       -  개인정보 보관·파기 절차 준수 여부 정기 점검
       -  행정실·교장실 등 중요구역 출입 관리 프로세스 재정비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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