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와이트리컴퍼니] KBS 대하드라마 '문무' 홍보사 해킹, 배우·소속사 정보 유출_2026년 07월

본문

KBS2 대하드라마 '문무'의 공식 홍보를 맡고 있는 와이트리컴퍼니가 성명불상 해커로부터 협박 메일을 받고 해킹 피해 사실을 인지했다. 유출된 정보는 드라마 대본 일부와 출연 배우·소속사 관계자들의 일부 연락처로 확인됐으며, 회사는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고 법무법인 자문을 받아 대응 중이다.




  개요 

   2026년 07월 27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KBS2 대하드라마 '문무'의 공식 홍보를 맡고 있는 와이트리컴퍼니가 지난 23일 드라마 출연 배우 소속사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담은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문에 따르면 홍보사 측은 지난 23일 오전 성명불상의 해커로부터 협박 메일을 받고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유출된 정보는 드라마 대본 일부와 출연 배우·소속사 관계자들의 일부 연락처로 확인됐다.
홍보사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직후 대응에 나서 보안 회사의 기술 지원과 솔루션을 통해 추가 피해 가능성을 차단하고 종합적인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해 추가적인 정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아 피해자 구제 방안 수립과 수사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트리컴퍼니는 "다시 한번 당사로 인해 발생한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린다"며 "법무법인,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이번 유출 사건이 추가적인 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사와 배우들에게는 의심스러운 메시지나 링크에 접속하지 말고, 해커나 제3자가 접촉할 시 응대하지 말고 즉시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문무'는 KBS가 2023년 '고려거란전쟁'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대하사극으로, 약 300억원의 제작비가 책정된 기대작이다. 오는 11월 말 토일 미니시리즈 블록에 편성될 예정이며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와이트리컴퍼니(KBS 대하드라마 '문무' 홍보사)
    2. 사고유형
        - 해킹을 통한 협박(공갈) 및 정보 유출 사고
        -  드라마 콘텐츠(대본) 유출 사고
        -  배우·소속사 관계자 개인정보(연락처) 유출 사고
    3. 유출규모
        - 미공개(일부 출연 배우·소속사 관계자 대상, 정확한 인원 미확인)
    4. 유출항목
        - 드라마 '문무' 대본 일부
        - 출연 배우 및 소속사 관계자 일부 연락처


    5. 특이사항
        - 회사 자체 탐지가 아닌 해커의 협박 메일 수신을 통해 사고를 인지
        - 일반적 개인정보 유출과 달리 드라마 콘텐츠(대본)까지 유출 대상에 포함된 사례
        - 방송 제작·홍보 분야 협력사가 공갈성 해킹 공격의 표적이 된 사례
        -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신고 및 법무법인 자문을 통한 대응 체계 가동
        - 300억원 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KBS 기대작 관련 사고로 업계 주목
        - 제작사·출연진 대상 해커의 추가 접촉 시도 가능성에 대한 경계 당부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07월 23일 오전
        . 성명불상 해커로부터 협박 메일 수신, 정보 유출 사실 인지
    - 2026년 07월 23일
        . 보안 회사 기술 지원·솔루션을 통한 추가 피해 차단 조치
        . 종합 보안 조치 시행
        .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등 관계기관 신고
        . 출연 배우 소속사 대표·관계자 대상 개인정보 유출 정황 공문 발송
        . 법무법인 자문을 통한 피해자 구제 방안 수립 착수
    - 2026년 07월 27일
        .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사실 공개(단독 보도)
    - 진행 중
        . 수사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 법무법인을 통한 피해자 구제 절차 진행

  대응내역  

    - 보안 회사의 기술 지원·솔루션을 통한 추가 피해 가능성 차단
    - 종합적인 보안 조치 시행
    -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등 관계기관 신고
    - 법무법인 자문을 통한 피해자 구제 방안 수립
    - 소속사·관계자 대상 개인정보 유출 정황 공문 발송
    - 제작사·배우 대상 의심 메시지·링크 및 해커 접촉 시 응대 금지·즉시 제보 당부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드라마 대본 등 민감 콘텐츠 저장·공유 시스템 접근통제 강화
       - 이메일 보안 및 피싱·협박메일 탐지 솔루션 도입
       - 출연진·관계자 연락처 등 개인정보 암호화 저장
       - 침입탐지시스템(IDS/IPS) 및 이상행위 모니터링 강화
       - 정기 취약점 점검 및 모의해킹 수행

    2. 관리적 조치
       - 방송 제작·홍보사 대상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콘텐츠 유출 방지)
       - 협박·공갈 시도에 대한 표준 대응 매뉴얼(수사기관 공조 등) 수립
       - 출연진·소속사 대상 개인정보 처리 위탁 관리체계 강화
       - 임직원 대상 피싱·사회공학적 공격 대응 교육 정례화
       - 콘텐츠 제작 협력사 전반의 보안 수준 정기 점검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