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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파트너스] 벤처펀드 관리솔루션 '미라판'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_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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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벤처펀드 사무수탁업체 미라파트너스의 펀드관리 솔루션 '미라판(MIRA FAAN)'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항목에는 성명·이메일·전화번호·주소와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됐으나, 펀드·조합 참여 여부 등 투자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VC·AC·신기술금융사 등 800여곳을 고객으로 두고 있어 벤처투자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개요 

   2026년 08월 26일 미라파트너스는 "MIRA FAAN(미라판) 서비스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라판은 미라파트너스의 펀드관리 솔루션으로 1500여개의 벤처펀드에 백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유출된 개인정보가 성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및 계정·이력 정보 19종(식별번호, 계정상태, 동의정보, 가입·접속 이력, 수정 이력)이며,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데이터에는 고객이 특정 펀드 또는 조합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및 해당 펀드·조합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자체 조사 결과 지난 20일부터 21일 사이 미라판 서비스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조합원 정보 일부가 조회됐다. 미라파트너스는 지난 21일 오후 2시10분쯤 이를 확인한 직후 해당 기능에 대한 외부 접근을 차단했으며, 22일 오전 9시46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하고 조사에 응하고 있다.
미라파트너스는 신고와 함께 로그 보존 및 침해 경로 분석을 포함한 대응 절차를 시행했으며, 이번 사고의 원인과 보안 관리상 미흡했던 부분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치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일창업투자 출신의 박미라 대표가 2017년 설립한 미라파트너스는 AC·VC·신기술금융사 등이 결성한 개인투자조합, 벤처투자조합, 신기술투자조합의 행정관리업무를 지원하는 국내 1호 벤처펀드 행정관리 사무수탁 업체다. 조합 결성, 운영, 총회, 재무, 세무, 해산, 청산, 중소벤처기업부 등 감독기관 보고까지 전 과정을 맡고 있어, 이번 사고는 벤처투자업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구체적인 고객 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회사 관계자는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아봐야 피해 규모가 정확히 파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미라파트너스(펀드관리 솔루션 '미라판/MIRA FAAN')
    2. 사고유형
        - 펀드관리 솔루션에 대한 외부 비인가 접근 해킹 사고
        -  조합원(투자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  벤처투자업계 사무수탁 인프라 대상 사고
    3. 유출규모
        - 미공개(관계기관 조사 완료 후 확정 예정)
    4. 유출항목
        - 성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 계정·이력 정보 19종(식별번호, 계정상태, 동의정보, 가입·접속 이력, 수정 이력)
         ※ 펀드·조합 참여 사실 및 관련 투자정보는 유출되지 않음


    5. 특이사항
        - 800여곳의 VC·AC·신기술금융사(GP)를 고객으로 두고 있어 벤처투자업계 전반에 영향 가능성
        - 국내 1호 벤처펀드 사무수탁사로서 1500여개 벤처펀드의 행정관리를 맡고 있는 핵심 인프라
        -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고, 펀드·조합 관련 투자정보 자체는 유출 항목에서 제외됨
        - 침해 발생(8월 20~21일)과 인지(8월 21일 오후 2시10분)까지 비교적 신속하게 탐지
        - 인지 다음날(8월 22일 오전) 즉시 관계기관 신고 완료
        - 정확한 피해 규모는 관계기관 조사 완료 후 확정될 예정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08월 20일~21일
        . 미라판 서비스에 외부의 비정상적 접근 발생, 조합원 정보 일부 조회(침해 발생)
    - 2026년 08월 21일 오후 2시10분
        . 이상 접근 확인 직후 해당 기능에 대한 외부 접근 차단
    - 2026년 08월 22일 오전 9시46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완료
        . 로그 보존 및 침해 경로 분석 착수
    - 2026년 08월 22일 이후
        . 서버 중지 및 공격 경로·IP 차단
        . 취약점이 확인된 코드 수정
        . 동일 유형 취약점 전수 점검 및 조치
        . 전체 서비스 보안 점검 및 이상 접근 탐지 체계 강화
    - 2026년 08월 26일
        .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 및 미라파트너스 공식 확인 발표
    - 조사 진행 중
        . 관계기관 조사를 통한 정확한 유출 범위·피해 규모 확정

  대응내역  

    - 이상 접근 확인 즉시 해당 기능 외부 접근 차단
    - 개인정보보호위원회·KISA 신고 완료
    - 로그 보존 및 침해 경로 분석
    - 서버 중지 및 공격 경로·IP 차단
    - 취약점이 확인된 코드 수정
    - 동일 유형 취약점 전수 점검 및 조치
    - 관련 접근 기록 보전 및 유출 범위·영향 대상 확인
    - 전체 서비스 보안 점검 및 이상 접근 탐지 체계 강화
    - 피싱·스미싱·사칭 연락 주의 안내 및 고객지원팀을 통한 확인 요청 안내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펀드관리 솔루션 접근권한 및 인증체계 전면 재점검
       - 조합원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수준 강화(주민등록번호 외 항목 포함)
       - 이상 대량 조회·접근에 대한 실시간 탐지 체계 고도화
       - 정기 취약점 점검 및 모의해킹 수행
       - 펀드·조합 투자정보와 개인정보 저장 영역 간 접근 분리 유지·강화

    2. 관리적 조치
       - 개인정보 처리 및 보안 관리 체계 전반 재점검
       - 벤처펀드 사무수탁업 특성상 GP·LP 등 이해관계자 대상 신속 통지 체계 마련
       - 침해사고 대응 매뉴얼 정례화 및 관계기관 신고 프로세스 유지
       - 고객 대상 2차 피해(피싱·스미싱·사칭) 예방 안내 지속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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