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더존비즈온 ERP 백업서버 침해로 (전·현)임직원 주민번호·거래처 계좌·고객상담 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_2026년 11월

□ 개요
더본코리아는 2026년 11월 2일 홈페이지에 ‘더존비즈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및 사전 예방 조치 안내’를 게시했다. 임직원용 더존ERP 유지보수를 맡은 더존비즈온으로부터 10월 26일 백업 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통보받았다는 내용이다.
공지에 따르면 의심 시점은 10월 26일 14시경이다. 더존비즈온이 서비스 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백업 솔루션 제공사로부터 솔루션 취약점을 전달받았다. 이후 내부 조사에서 이 취약점을 통해 백업서버 내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유출 가능 항목은 세 가지다. 거래처 정보(이메일·전화번호·은행명·계좌번호·예금주), (전·현)임직원 정보(사원번호·주민등록번호·주소·비상연락처·계좌번호 등), 고객상담 정보(이름·휴대폰 번호·이메일·문의 내용·매장 주소)다. 모든 항목은 암호화된 상태다. 회사는 이번 사고가 더존비즈온이 관리하는 백업서버에서 발생했으며, 더본코리아 온라인 서비스와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SBS Biz는 11월 2일 단독 보도로, 더본코리아 임직원용 사이트의 해킹 가능성과 회사의 KISA 신고 사실을 전했다. 해당 사이트에 고객상담 정보가 일부 들어 있어 고객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했다. 매일일보는 회사가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해 명단을 확정하고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더존비즈온 사고는 과기정통부가 중대 침해사고로 판단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국기원·한국공항보안·성현회계법인 등의 유출 가능성 공지도 보도됐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주)더본코리아(빽다방·홍콩반점·빽보이피자 등 외식 프랜차이즈)
2. 사고유형
- 공급망(위탁 SW) 해킹 : 더존비즈온 백업 서비스의 백업 솔루션 취약점으로 암호화 데이터 일부 반출 정황
- 실제 유출 여부와 대상자는 미확정(선제적 유출 가능성 안내)
3. 유출규모
- 미확인(대상 인원 미공개, 조사 중)
4. 유출항목
- 거래처 정보 :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 (전·현)임직원 정보 : 사원번호, 사원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폰 번호, 비상연락처, 이메일, 거래 은행, 계좌번호
- 고객상담 정보 :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문의 내용, 매장 주소(주소, 우편번호)
※ 모든 항목은 암호화된 상태
5. 특이사항
- 다른 더존 고객사와 달리 고객상담 정보가 포함돼, 소비자 브랜드 고객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통보일 10월 26일은 국기원·한국공항보안·성현회계법인 등(10월 28일)보다 이른 편. 홈페이지 공지는 7일 뒤인 11월 2일
- 공지의 ‘의심 시점 10월 26일 14시경’은 더존비즈온의 KISA 신고(10월 16일·21일)보다 늦음. 실제 침해 시점이 아니라 통보 또는 확인 시점으로 보임(추정)
- 공지에 ‘불법침입자를 자처하며 탈취한 정보를 언급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연락’에 대한 주의를 별도로 넣음. 데이터 갈취형 협박 가능성에 대비한 것(추정)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10월 16일(금)·21일(수)
. 더존비즈온, 침해사고 신고(2회)
- 2026년 10월 25일(일)
. 과기정통부, 중대 침해사고로 판단하고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 2026년 10월 26일(월) 14:00경
. 더본코리아,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백업 서비스 비인가 접근·유출 가능성 통보 받음(공지상 의심 시점)
- 2026년 11월 02일(월)
. 더본코리아, 유출 가능성 안내 공지 게시, KISA 신고(SBS Biz)
. SBS Biz(단독)·데일리시큐·매일일보 보도
- 진행 중
. 실제 유출 여부·대상자 확정, 민관합동조사
□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 더존비즈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및 사전 예방 조치 안내 >
2026.11.02
더존ERP (임직원용 시스템)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더존비즈온(수탁사)로부터 2026년 10월 26일 ‘백업 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불법 접근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해당 업체로부터 수신하였습니다.
이번 유출 가능성은 당사가 아닌 더존비즈온이 관리·운영하는 백업 서버에서 발생되었습니다.
더본코리아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유출과는 전혀 관련없다는 점, 강조 드립니다.
※ 본 안내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정된 것이 아니며,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내입니다.
현재까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대상 정보 주체가 정밀하게 특정되지 않았으나 여러분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선제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통지해 드립니다.
1. 유출 등의 가능성이 있는 시점과 그 경위
- 의심 시점: 2026년 10월 26일 14시경
- 발생 경위: 더존비즈온(수탁사)에서 서비스 점검 중 이상징후를 발견하여 백업 서비스에 관한 백업 솔루션 제공사로부터 백업 솔루션에 취약점이 있다는 점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후 내부조사를 진행하여 위 취약점을 통해 백업 서버 내 암호화된 일부 데이터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2. 유출 등의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의 항목
※ 모든 항목은 암호화된 상태입니다.
※ 실제 유출 여부와 항목은 수사 및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거래처 정보: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 (전·현)임직원 정보: 사원 번호, 사원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폰 번호, 비상 연락처, 이메일, 거래 은행, 계좌번호
- 고객상담 정보: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문의 내용, 매장 주소(주소, 우편번호)
3. 당사의 대응 조치 및 피해 구제 절차
- 더존비즈온(수탁사)에서 사고 인지 직후 추가 침해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 서버를 강제 종료하고, 해외 IP의 접근을 차단하였습니다. 아울러 전반적인 추가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즉시 신고하였으며 이후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안 강화 및 피해 구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습니다.
4. 고객 여러분께서 취할 수 있는 피해 최소화 방법
- 사칭 연락 주의: 당사 또는 불법침입자를 자처하며 탈취한 정보를 언급하고 금전을 요구하거나 파일 열람·링크 클릭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으시는 경우, 이에 응하지 마시고 즉시 당사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보이스피싱·스미싱 주의: 당사,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여 성명·주소·계좌 정보 등을 언급하며 금전 이체나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문자·이메일에는 응하지 마시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공식 연락 수단 확인: 당사는 문자나 전화로 비밀번호, 인증 번호, 계좌·카드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요구받으시는 경우 응하지 마시고 아래 전담 창구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5. 담당 부서 및 접수창구
- 부서명: 정보보호팀
- 연락처: 1544-2360
- 이메일: cs@theborn.co.kr
6. 추가 통지 계획
- 향후 실제 유출 여부 및 대상자가 확정되는 즉시, 지체 없이 개별 추가 통지(또는 정정 통지)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 11월 2일
주식회사 더본코리아

□ 대응내역
- (더존비즈온) 피해 서버 강제 종료, 해외 IP 차단, 추가 보안 조치, KISA 신고
- (과기정통부·KISA) 중대 침해사고로 판단,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 (더본코리아) KISA 신고(SBS Biz), 선제적 유출 가능성 안내 공지, 정보보호팀 접수 창구 운영
- (더본코리아) 복호화를 통한 명단 확정과 피해 규모 조사(매일일보), 확정 시 개별 통지 예정
※ 대상 인원, 고객상담 정보의 보관 기간과 범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여부는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ERP 백업 대상 데이터 최소화 : 고객상담 기록처럼 ERP에 꼭 필요하지 않은 데이터는 분리·파기
-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필드 단위 암호화, 백업 암호화 키를 고객사가 별도로 관리
- ERP 계정 비밀번호 변경, 관리자 MFA, 접속기록 점검
2. 관리적 조치
- 수탁사 사고 통보를 받으면 정보주체 안내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절차 마련
- 거래처(가맹점·협력사) 대상 계좌 변경 요청형 사기(BEC) 주의 안내
- 유출 확정 시 개별 통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수탁사 관리·감독 강화
□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