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위버스] 내부 직원 비인가 개인정보 열람·외부 공유 정황 및 팬사인회 공정성 논란_2026년 1월

경험한사람 2026. 1. 2. 20:03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2025년 11월 내부 직원이 업무와 무관한 목적으로 팬사인회 당첨자 개인정보를 조회·캡처해 외부 메신저로 공유한 정황이 확인됐다.





  개요 

   본 사고는 외부 해킹이나 시스템 침해가 아닌, 내부 직원의 비위 행위에 따른 개인정보 비인가 접근·공유 사건이다. 사고 자체는 2025년 11월 발생했으나, 피해자가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2026년 1월 초 대중적으로 인지되었다.  특히 팬사인회 이벤트가 고액 앨범 구매와 연동된 구조라는 점에서, 단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추첨 공정성·운영 투명성 문제로 논란이 확대됐다.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위버스컴퍼니 (하이브 자회사, 팬 플랫폼 ‘위버스’ 운영)
    2. 사고유형 :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비인가 열람 및 외부 공유
        ※ 외부 해킹·시스템 침해 아님
             (부수 논점) 팬사인회 당첨자 선정 공정성 의혹 제기 (회사 측은 임의 조작 불가 프로세스라고 설명)

    3. 유출규모
         - 특정 피해자 1명 중심의 개인정보 유출
         - 대규모 회원 정보 유출 사례는 아님
         - 회사 발표 기준, 2차 피해 사례 미확인
    4. 유출항목 : 팬사인회 당첨자 신원 정보, 앨범 구매 수량 등 이벤트 참여 관련 정보
    5. 특이사항
        - 내부자 비위임에도 개인정보 접근 통제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 관리·통제 체계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
        - 과거 위버스의 개인정보 노출 전력(2020~2021년) 재조명으로 이용자 신뢰 하락 가중

  해킹대응 타임라인  

    - 2025년 11월 25일 12:33경
        . 팬 이벤트 담당 부서 직원이 업무와 무관하게 팬사인회 당첨자 개인정보를 조회·캡처하여 외부 메신저(비공개 단체대화방)에 무단 공유(사고 실제 발생 시점)
    - 2025년 11월 말
        . 피해자, 개인정보가 내부에서 언급·공유된 정황을 인지하고 문제 제기
    - 2025년 12월 초
        . 위버스컴퍼니 내부 조사 결과 비위 사실 인정
        . 해당 직원 직무 배제
        . 조사 착수 및 인사위원회 회부 검토
        . 피해자 대상 사과 및 보상 안내
    - 2026년 01월 초
        . 피해자의 SNS(X) 공개 및 언론 보도로 사건 외부 공개
            →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팬사인회 추첨 공정성 문제로 확산(보도·사회적 이슈화 시점)
            ※ 본 사고는 2025년 발생했으나, 2026년 1월 외부 공개로 이슈화된 사례임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공지   

    -  전사적 공개 공지보다는 피해자 개별 안내 및 사과 중심 대응
    -  사고 사실, 직원 비위 인정, 조치 현황 설명

  대응내역  

    -  해당 직원 직무 배제 및 조사 진행
    -  인사위원회 심의 및 법적 조치 검토
    -  피해 고객 보상: 위버스샵 캐시 10만 원 지급
    -  회사 입장
        .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음
        . 사규·취업규칙 위반에 따른 엄정 조치 방침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 업무 목적 기반 접근 통제 강화(최소권한·세분화)
       - 이벤트·추첨 시스템 감사 로그 무결성 강화
       - 개인정보 조회·캡처·외부 전송 이상행위 탐지(UEBA/DLP)
       - 내부 메신저 및 외부 공유 채널 정보 유출 통제 정책 강화


    2. 관리적 조치
       - 팬사인회·이벤트 추첨 로직 및 검증 절차 투명성 제고
       - 내부자 보안 교육 강화 및 비위 행위 무관용 원칙 명문화
       - 사고 발생 시 즉시 공개 기준 및 통지 절차 정비
       - 반복 사고 방지를 위한 외부 독립 점검 수용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