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대진대학교] 외부 해킹으로 학생·교직원 개인정보 유출, 피해규모 미공개_2026년 07월

경험한사람 2026. 7. 27. 23:52

경기 포천 소재 대진대학교에서 문자발송시스템을 겨냥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해킹)으로 교직원·학생의 성명·연락처가 유출됐다. 학교 측은 사고 발생 사흘 뒤에야 긴급 통지에 나섰으며, 정확한 피해 인원과 규모는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어 구성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개요 

   2026년 07월 24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진대학교 대학 사이트를 겨냥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해킹)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사고 인지 즉시 외부 공격을 차단하고 교육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에 신고를 완료했다.
    이후 보안 전문 기관의 추가 조사 과정에서 유출된 파일 내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이 지난 20일 뒤늦게 확인됐다. 유출 경로는 문자메시지 발송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파일로, 유출된 정보 항목은 성명과 전화번호다. 학교 측은 금융 정보 등 추가 유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대진대는 추가 유출 사실을 파악한 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23일 오후부터 대상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긴급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해당 문자 발송 시스템은 현재 외부 접속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다.
해킹 발생(1일)과 개인정보 포함 확인(20일), 긴급 통지(23일) 사이의 시차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1차 사고 이후 계속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었고, 확정된 근거가 나와야 안내를 드릴 수 있었다"며 "관련 기관에 추가 신고를 진행하는 등 절차를 우선 거치다 보니 안내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작 유출 대상이 된 인원수 등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정확하게 피해 범위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앞서 보안업계에 따르면 학교 측은 사고 확인 직후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법령에 따른 정보주체 통지, 민원 대응, 피해 최소화 조치를 진행해왔으며, 학생 및 외부인 정보의 추가 유출 여부도 계속 확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고내용 요약  

    1. 기관명 : 대진대학교(경기 포천)
    2. 사고유형
        - 외부 IP의 비인가 접근(해킹) 사고
        -  문자발송시스템 관련 파일 유출 사고
        -  교직원·학생 개인정보 유출 사고
        -  사고 공지 지연(늑장 통지) 사고
    3. 유출규모
        - 미공개(조사 진행 중, 학생·외부인 포함 여부 추가 확인 중)
    4. 유출항목
        - 성명
        - 전화번호(연락처)
           ※ 금융정보 등 추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


    5. 특이사항
        - 해킹 발생(7월 1일)과 개인정보 포함 확인(7월 20일) 사이 약 19일 소요
        - 추가 유출 확인(20일) 후 긴급 통지(23일)까지 사흘 추가 소요
        - 정확한 피해 인원·규모를 끝까지 공개하지 않음("조사 중"이라는 답변으로 일관)
        - 유출 경로가 문자메시지 발송 시스템에 저장된 파일로 확인
        - 교직원 정보 유출은 확인됐으나 학생·외부인 정보 포함 여부는 조사 진행형
        - 학교 측,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주의 당부
        - 대학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정보·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링크 클릭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강조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07월 01일
        . 대학 사이트를 겨냥한 외부 IP의 비정상적 접근(해킹) 발생
        . 학교, 사고 인지 즉시 외부 공격 차단
        . 교육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KISA 등 관계기관 신고 완료
        . 긴급대응반 구성, 정보주체 통지·민원 대응 절차 착수
    - 2026년 07월 01일~20일
        . 보안 전문기관의 추가 정밀 조사 진행
    - 2026년 07월 20일
        . 유출 파일 내 개인정보(성명·전화번호) 포함 사실 확인
        . 관련 기관에 추가 신고 진행
    - 2026년 07월 23일 오후
        . 대상자 대상 '개인정보 유출 긴급 안내' 문자 순차 발송 시작
        . 문자 발송 시스템 외부 접속 완전 차단
    - 2026년 07월 24일
        .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사실 공론화(피해 규모는 비공개)
    - 조사 진행 중
        . 정확한 피해 인원·범위 확정
        . 학생·외부인 정보 추가 유출 여부 확인
        .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점 점검 진행

  대응내역  

    - 사고 인지 즉시 외부 공격 차단
    - 교육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KISA 신고 완료(추가 유출 확인 후 재신고)
    - 긴급대응반 구성 및 정보주체 통지·민원 대응 절차 진행
    - 문자발송시스템 외부 접속 완전 차단
    - 대상자 개인별 '개인정보 유출 긴급 안내' 문자 순차 발송
    -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점 점검 진행 중
    - 2차 피해(스미싱·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문자발송시스템 등 개인정보 포함 파일의 접근통제·암호화 강화
       - 외부 IP 접속에 대한 방화벽·침입탐지시스템(IDS/IPS) 정책 재점검
       - 대학 홈페이지·부속 시스템 전반의 취약점 정밀 진단
       - 개인정보 포함 파일의 별도 저장·최소 보관 정책 수립
       - 이상 접속·대량 다운로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2. 관리적 조치
       - 유출 확인 이후 통지까지의 절차 간소화로 신속 안내 체계 마련
       - 피해 규모·범위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 원칙 수립
       - 교직원·학생·외부인 전체 대상 개인정보 처리 현황 전수 점검
       - 침해사고 대응 매뉴얼 및 긴급대응반 운영체계 상시화
       -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 안내 채널 운영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