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실 직원, 약 1년간 환자 개인정보 무단 촬영·외부 제공_2026년 07월

경험한사람 2026. 7. 29. 01:17

경기 구리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한 내부 직원이 병원 전산시스템의 환자 개인정보를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해 외부인에게 무단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1년간 이어진 이 행위로 환자 10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병원 서버·전산시스템 자체의 해킹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개요 

   2026년 07월 28일 조선일보 헬스조선 단독 취재 및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한 내부 직원이 병원 전산시스템에 저장된 환자 개인정보를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외부인에게 무단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1년간 업무상 접근 가능한 환자 개인정보를 이 같은 방식으로 외부에 유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총 109명분으로, 이 중 105명은 성명, 등록번호, 성별, 나이, 응급실 내원일시, 진료과, 주호소(주된 증상), 현병력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4명은 성명, 등록번호, 성별, 나이 정보가 유출됐다.
    병원은 안내문에서 "최근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무단 제공 사실이 확인돼 환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신고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환자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내부 직원 개인의 일탈에 따른 것으로, 병원 서버나 전산시스템 자체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위원회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유출이 확인된 환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 사고유형
        - 내부 직원의 개인정보 무단 촬영·외부 제공 사고(내부자 유출)
        -  환자 진료·의료정보 유출 사고
        -  장기간(약 1년) 지속된 반복 유출 사고
        -  ※ 병원 전산시스템 자체 해킹은 아님
    3. 유출규모 : 총 109명
    4. 유출항목
        [105명] 성명, 등록번호, 성별, 나이, 응급실 내원일시, 진료과, 주호소, 현병력
        [4명] 성명, 등록번호, 성별, 나이


    5. 특이사항
        -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의 업무상 접근권한 악용에 의한 유출
        - 전산시스템 화면을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해 유출하는 방식으로, 일반적 전산 보안 통제로 탐지가 어려운 유형
        - 약 1년간(2025.6~2026.4) 지속됐음에도 병원이 자체적으로 조기 인지하지 못함
        - 응급실 환자의 주호소·현병력 등 민감 진료정보까지 유출 대상에 포함
        - 해당 직원에 대해 징계위원회 절차 진행 중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완료 및 피해 환자 개별 안내 진행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5년 06월~2026년 04월
        . 응급실 소속 직원, 환자 개인정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외부인에게 반복 무단 제공
    - 2026년 04월
        . 무단 제공 행위 종료(적발 시점으로 추정)
    - 이후(2026년)
        . 병원, 사실관계 확인 및 유출 항목·대상자 조사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완료
        . 해당 직원 대상 징계위원회 절차 착수
    - 2026년 07월 하순
        . 병원 홈페이지 및 피해 환자 대상 개별 안내문 게시·발송
    - 2026년 07월 28일
        . 조선일보 헬스조선 단독 보도로 사고 사실 공론화
    - 진행 중
        . 관계기관 신고·수사 협조
        . 해당 직원 징계 절차 진행
        . 추가 확인 사항 발생 시 신속·투명한 안내 예정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과 및 안내 말씀

본원은 환자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무단 제공 사실이 확인되어 환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본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신고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환자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 발생기간 : 2025년 6월 ~ 2026년 4월
- 발생장소 : 본원 응급실
- 발생내용 : 본원 내부 직원이 업무상 접근 가능한 환자 개인정보를 병원 전산시스템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외부인에게 무단 제공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
① 105명 : 성명, 등록번호, 성별, 나이, 응급실 내원일시, 진료과, 주호소, 현병력
② 4명 : 성명, 등록번호, 성별, 나이
총 10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환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조치사항
중앙행정기관(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하였습니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발방지 대책
본원은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환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을 기준으로 해당 환자분들께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환자 여러분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더욱 강화하여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및 상담
문의처 : 1644-9118(대표번호), 031-560-2087(민원상담실) / 운영시간 : 평일 09:00~17:30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privacy.kisa.or.kr / 국번 없이 118(365일 24시간 운영)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www.kopico.go.kr, 1833-6972

 



  대응내역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완료
    - 관계기관 신고 및 수사 적극 협조
    - 해당 직원 대상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징계위원회 절차) 진행
    - 피해 환자 대상 개별 안내
    - 홈페이지 공지를 통한 사고 사실 및 사과문 게시
    - 문의·상담 채널(대표번호, 민원상담실) 운영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전산시스템 화면 촬영·캡처 방지 솔루션(DRM 등) 도입 검토
       - 응급실 등 고위험 부서 개인정보 조회 이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상행위 탐지
       - 개인정보 조회 권한의 직무 연관성 기반 최소 부여
       - 업무공간 내 개인 휴대전화 반입·사용 제한 정책 검토
       - 정기적인 접근 로그 감사 및 이상 조회 패턴 분석 체계 구축

    2. 관리적 조치
       - 개인정보 취급자 대상 보안서약 및 정기 보안교육 강화
       - 내부자 위협(Insider Threat) 대응 체계 및 내부 신고(제보) 채널 마련
       - 개인정보 무단 제공 행위에 대한 징계 규정 및 처벌 수위 강화
       - 정기적인 자체 개인정보보호 감사 실시
       -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병원 내 개인정보 보호체계 전면 재정비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