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 해킹으로 공제회원 400여 명 이름·암호화된 주민번호·계좌번호·잔액 등 12개 항목 유출…새 해외 IP로 재공격_2026년 10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연휴 기간인 2026년 10월 10일 외부 해킹을 당해 공제(보험) 회원 400여 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유출 정보에는 암호화된 주민번호, 계좌번호, 잔액과 각종 연락처·주소가 포함됐습니다. 9월 말 다른 금융사 공격에 쓰인 IP는 막아냈지만, 새로운 해외 IP를 동원한 재공격에 뚫렸습니다.

□ 개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10월 13일 홈페이지에 '개인(신용)정보 유출등 안내'를 게시하고, 새마을금고 공제를 이용하는 일부 공제회원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사과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격은 10월 10일 오후에 이뤄졌고, 중앙회는 12일 오후(늦게) 피해를 확인했습니다. 13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고,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침해사고 보고)에도 보고했습니다. 확인된 유출 규모는 400명대이며, 중앙회는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도 열어 두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앙회는 9월 말 다른 금융사를 대량 공격한 것과 같은 IP의 접근 시도를 자체 보안장비로 차단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새로운 해외 IP로 다시 공격을 받으면서 피해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출 고객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지하고 있으며, 피해가 생기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새마을금고중앙회(신용공제 부문, 새마을금고 공제)
2. 사고유형
- 외부 해킹(홈페이지 취약점 악용 추정)으로 공제회원 개인(신용)정보 유출, 차단 후 새로운 해외 IP를 통한 재공격
3. 유출규모
- 공제회원 400여 명(400명대, 추가 확인 중)
4. 유출항목(총 12개, 개인별 상이)
- 신원정보 : 고객번호, 이름, 암호화된 주민번호, 생년월일
- 금융정보 : 계좌번호, 잔액
- 연락처 : 휴대폰번호, 집전화번호, 회사전화번호, 이메일주소
- 주소 : 집주소, 회사주소
5. 특이사항
- 계좌번호와 잔액이 이름·연락처·주소와 함께 유출되어, 고객 사정을 아는 척하는 맞춤형 보이스피싱·스미싱에 악용될 위험이 큼
- 주민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고 밝힘
- 9월 말 다른 금융사 대량 공격에 쓰인 IP의 접근은 자체 보안장비로 차단했으나, 새로운 IP로 다시 공격받아 뚫림
- 재공격 IP는 매체마다 '한국·중국·태국 소재 IP 3개'(경향신문), '새로운 해외 IP 수십 개'(한국일보·서울경제)로 다르게 보도됨
- 연휴 기간(10/10 오후)에 공격이 이뤄졌고, 인지까지 약 2일 소요
- 최근 금융권 해킹과 같은 AI 에이전트 활용 공격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앙회는 그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음(경향신문)
- 유출 고객 문자 개별 통지, 홈페이지 유출 내역 조회,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약속
- 9월 말부터 이어진 금융권 해킹으로 정보 유출이 확인된 곳이 새마을금고까지 10곳으로 늘어남(보안뉴스)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9월 말
. 다른 금융사 대량 공격에 쓰인 IP의 접근 시도 포착, 자체 보안장비로 차단(금융보안원 공유 공격 IP 차단)
- 2026년 10월 10일 오후
. 새로운 해외 IP를 이용한 외부 공격으로 공제회원 개인(신용)정보 유출
- 2026년 10월 12일 오후
. 중앙회, 유출 사실 확인
. 해커 접속 IP 및 우회 접속 IP 차단,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보완
- 2026년 10월 13일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행정안전부 보고, 금융당국에 침해사고 보고
. 홈페이지에 '개인(신용)정보 유출등 안내' 게시, 유출 고객 문자 개별 통지, 유출 내역 조회 서비스 운영
- 진행 중
. 피해 경위·규모 추가 파악, 공제지원센터(1599-9010) 피해 접수
□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개인(신용)정보 유출등 안내
새마을금고 공제를 이용해 주시는 공제회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앙회는 고객님들의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나, 일부 고객님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개인(신용)정보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나 고객번호, 이름, 암호화된 주민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집전화번호, 회사전화번호, 집주소, 회사주소, 이메일주소, 잔액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회는 유출이 확인된 고객분들께 문자를 통해 개별 통지해 드리고 있으며, 아래 개인(신용)정보 유출 내역 조회 버튼을 클릭하여 유출여부 및 유출 항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회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해커가 접속한 해당 IP와 우회 접속한 IP를 차단하고, 추가적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를 수행하였습니다.
금번 유출로 인한 고객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드리며, 관련 문의 및 피해 접수는 공제지원센터(1599-9010)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앙회는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개인(신용)정보 보호 체계와 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제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개인(신용)정보 보호와 공제회원의 권익 보호에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 임진우


□ 대응내역
- (새마을금고중앙회) 해커 접속 IP 및 우회 접속 IP 차단, 금융보안원 공유 공격 IP 전면 차단
-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 추가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
- (새마을금고중앙회) 10월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신고, 행정안전부 보고, 금융당국 침해사고 보고
- (새마을금고중앙회) 유출 고객 문자 개별 통지, 홈페이지 유출 내역 조회 서비스 운영
- (새마을금고중앙회)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약속, 공제지원센터(1599-9010) 문의·피해 접수
- (새마을금고중앙회) 개인(신용)정보 보호 체계·관리 절차 전반 점검 및 보안 시스템 강화 계획
※ 정확한 유출 인원, 공격 기법·침투 경로(악용된 취약점), 재공격 IP의 정확한 수, AI 에이전트 활용 여부는 미공개·조사 중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IP 차단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요청 패턴·행위 기반으로 비정상 조회를 탐지·차단(봇·자동화 공격 대응)
- 공제 홈페이지·조회 API의 권한 검증(타인 정보 조회 차단, IDOR 방지)과 호출량 제한 적용
- 계좌번호·잔액 등 금융정보는 화면·응답에서 마스킹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노출
- 연휴·야간 등 취약 시간대의 보안관제 인력과 자동 대응 체계 보강
- 금융보안원 등 외부 위협정보를 실시간 반영하고, 해외 IP 접근을 서비스 특성에 맞게 제한
2. 관리적 조치
- 금융권 연쇄 공격 정황이 있을 때 차단 이후에도 재공격을 전제로 한 집중 모니터링 기간 운영
- 공제 홈페이지 등 대외 서비스에 정기적인 모의해킹과 취약점 진단 실시
- 유출 규모·경위 확정 시 추가 통지와 투명한 공개, 보상 절차 안내
- 이용자 피해 예방 : 홈페이지 '유출 내역 조회'로 해당 여부 확인, 새마을금고·공제를 사칭한 전화·문자의 송금·앱 설치·링크 요구에 응하지 않기,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과 '계좌정보 통합관리 서비스(어카운트인포)'로 명의도용·계좌 개설 여부 확인
□ 관련기사(출처)
- 새마을금고 400명대 개인정보 유출... 계좌정보도 포함 - 보안뉴스
- [속보]새마을금고도 털렸다···공제회원 이름·계좌번호·잔액까지 유출 - 경향신문
- 새마을금고도 해킹 피해… 공제회원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 한국일보
- 이번엔 새마을금고…계좌번호·잔액 털려 - 서울경제
- 개인(신용)정보 유출등 안내 - MG새마을금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