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리멤버] 명함 자동입력 장애 처리 중 시스템 오류로 회원 명함정보 타 회원 명함첩에 노출…개보위 해킹 여부도 조사_2026년 10월

경험한사람 2026. 10. 20. 20:45

명함관리 앱 리멤버에서 2026년 10월 12일 명함 자동 입력 장애를 해소하던 중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특정 시간대에 등록된 일부 명함 정보(성명·회사명·직급·회사 주소·전화번호·휴대전화번호·이메일)가 다른 회원의 명함첩에 잘못 표시됐습니다. 리멤버는 해킹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킹 가능성까지 포함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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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리멤버는 2026년 10월 12일 오후 4시 9분경 명함 자동 입력 프로세스에 장애가 생겨 일부 명함 처리가 지연됐고,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오류로 특정 시간대에 등록된 일부 회원의 명함 정보가 다른 회원의 명함첩에 잘못 표시됐습니다. 노출된 정보는 명함에 적힌 성명, 회사명, 직급, 회사 주소, 회사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입니다. 리멤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을 신고하고 10월 15일 피해 회원에게 사과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리멤버는 "외부 침입이나 해킹에 의한 사고가 아니며, 정보는 한 회원의 명함첩에만 일시적으로 표시돼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없었다"며 "인지 즉시 잘못 표시된 정보를 모두 삭제했고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명함 처리 과정과 유출 정황을 살펴보고 있으며, 해킹 가능성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리멤버(명함관리·커리어 플랫폼)
    2. 사고유형
        - 명함 자동 입력 장애 처리 중 시스템 오류로 타 회원 명함첩에 명함 정보 오표시(회사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킹 여부도 조사 중)
    3. 유출규모
        - 미공개(특정 시간대에 등록된 '일부' 명함, 회사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밝힐 수 없다"고 함)
    4. 유출항목
        - 성명, 회사명, 직급, 회사 주소, 회사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명함 기재 정보)

    5. 특이사항
        - 장애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정보가 다른 회원에게 표시됨(복구·재처리 작업의 데이터 매핑 검증 부족 가능성, 추정)
        - 회사는 "외부 침입·해킹이 아니며, 한 회원의 명함첩에만 일시적으로 표시됐다"고 설명했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킹 가능성도 조사 대상에 포함
        - 명함을 잘못 받은 회원이 내용을 저장·캡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회사의 '2차 유출 없음' 설명은 회사 측 판단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접수일은 매체마다 다름(아시아경제 10월 14일, ZDNet 10월 15일)
        - 리멤버는 수억 장의 명함 데이터와 약 500만 명 규모의 사용자 정보를 보유(아시아경제, 유출 규모 아님)
        - 리멤버는 지난해 8월 스웨덴 사모펀드 EQT에 약 5천억 원에 매각됐으며, 당시 개인정보 이전·활용 통제 우려가 제기됨(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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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10월 12일(월) 16시 09분경
        . 명함 자동 입력 프로세스 장애로 일부 명함 처리 지연
        . 장애 해소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 발생 → 특정 시간대 등록 명함 정보가 다른 회원 명함첩에 표시
    - 인지 이후(일시 미공개)
        . 잘못 표시된 명함 정보 전량 삭제
    - 2026년 10월 14일(수) ~ 15일(목)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리멤버 유출 신고 접수(매체에 따라 14일 또는 15일)
    - 2026년 10월 15일(목)
        . 리멤버, 피해 회원에게 사과 이메일 발송
    - 2026년 10월 20일(화)
        . 아시아경제 단독 보도, ZDNet 등 후속 보도
    - 진행 중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함 처리 과정·유출 정황 및 해킹 가능성 조사
        . 리멤버, 2차 피해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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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리멤버 피해 회원 안내 이메일 주요 내용(언론 보도 기준)
※ 안내 원문은 공개되지 않아 보도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경위
2026년 10월 12일 오후 4시 9분경 명함 자동 입력 프로세스 장애로 일부 명함 처리가 지연됐고,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다른 회원의 명함 정보가 일부 회원의 명함첩에 잘못 표시됨

■ 유출 항목
성명, 회사명, 직급, 회사 주소, 회사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등 명함 기재 정보

■ 회사 설명
- 유출 정보는 명함 기재 정보에 국한되며 한 회원의 명함첩에만 표시됨
- 불특정 다수가 열람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일시적으로 표시됨
- 인지 즉시 잘못 표시된 정보를 모두 삭제함
- 외부 침입이나 해킹에 의한 사고가 아니며, 외부로 2차 유출되지 않음

■ 고객 유의사항
의심스러운 전화·문자·이메일을 받으면 금전 송금, 개인·금융정보, 인증번호 제공 요구에 응하지 말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첨부파일을 열지 말 것

 

□  대응내역  

    - (리멤버) 잘못 표시된 명함 정보 전량 삭제
    - (리멤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 신고
    - (리멤버) 피해 회원에게 사과 이메일 발송(10월 15일)
    - (리멤버) 2차 피해 모니터링, 피해 확인 시 대응 방침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함 처리 과정·유출 정황 조사, 해킹 가능성 포함
     ※ 피해 회원 수, 오표시 지속 시간, 정보를 잘못 받은 회원 수, 오류의 기술적 원인, 재발 방지 대책은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장애 복구·재처리 작업 시 데이터와 소유자(회원) 매핑을 자동 검증하는 절차 적용
        - 재처리 결과는 일부 표본으로 먼저 검증한 뒤 전체 반영(단계적 배포)
        - 회원별 데이터 접근 권한을 서버 단에서 재확인해 다른 회원 데이터가 표시되지 않도록 차단
        - 오표시된 데이터의 조회·저장·공유 이력을 로그로 확인해 2차 유출 여부 검증

    2. 관리적 조치
        - 장애 대응 절차에 개인정보 영향 점검 항목 추가
        - 피해 규모와 원인을 확인해 피해 회원에게 구체적으로 다시 안내
        - 대량 개인정보를 보유한 플랫폼으로서 운영 변경·장애 복구 작업의 승인·검증 체계 강화
        - 회원 피해 예방 : 명함 정보를 이용한 사칭 전화·문자·이메일에 응하지 않고, 출처 불명 링크·첨부파일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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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