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세포털서비스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재학생·졸업생 등 1만여 명 학번·연락처 유출…사전 해킹 징후에도 사고_2026년 10월
연세대학교의 연세포털서비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2026년 10월 20일과 21일 두 차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재학생·졸업생 등 구성원 1만여 명(학교 잠정 추산)의 학번(사번)·이름·휴대전화번호·이메일·부서명·최종로그인IP·교내내선번호와 비밀번호 오류 횟수·변경일시 등 시스템 관리 정보가 조회됐습니다. 사고 6일 전 텔레그램에 '연세대 도메인 웹셸 접근권한' 판매글이 올라왔지만, 학교는 허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 개요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026년 10월 22일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을 게시하고, 외부 비인가자가 연세포털서비스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를 조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침입은 10월 20일 오후 7시 41분~43분과 21일 오전 10시 4분~11분 두 차례였습니다. 유출 항목은 사용자별로 다르며 학번(사번), 사용자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사용자구분, 부서명, 신분코드명, 최종로그인IP, 교내내선번호와 로그인 식별키, 비밀번호 오류 횟수, 비밀번호 변경일시, 최종 로그인일시 등 시스템 관리 정보입니다.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학교는 유출 규모를 1만여 명으로 잠정 추산했습니다(언론 보도).
앞서 10월 14일 텔레그램에는 연세대 도메인 사이트에 웹셸을 심었다며 접근권한을 300달러(약 39만 7천 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학교는 16일 이 글을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보안 점검을 요청했지만, 허위 판매일 가능성이 높고 관련 침해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서울신문). 학교는 공격자 IP와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교육부에 신고했으며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2일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연세대학교(연세포털서비스)
2. 사고유형
- 외부 비인가자의 연세포털서비스 비정상 접근(해킹)에 의한 구성원 개인정보 조회·유출
3. 유출규모
- 재학생·졸업생 등 구성원 약 1만여 명(학교 잠정 추산, 언론 보도)
4. 유출항목(사용자별 상이)
- 개인정보 : 학번(사번), 사용자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사용자구분, 부서명, 신분코드명, 최종로그인IP, 교내내선번호
- 시스템 관리 정보 : 로그인 식별키, 부서코드·부서ID, 신분코드, 비밀번호 오류 횟수, 비밀번호 변경일시, 사용자 상태코드, 최종 로그인일시, 최초 가입일자 등
-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미포함
5. 특이사항
- 사고 6일 전(10월 14일) 텔레그램에 '연세대 도메인 웹셸 접근권한 300달러 판매' 글이 올라왔으나, 학교는 허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서울신문)
- 침입은 10월 20일 19:41~19:43, 21일 10:04~10:11의 짧은 두 차례 접속에서 일어남
- 로그인 식별키, 비밀번호 오류 횟수·변경일시, 최종로그인IP 등 계정 관련 관리 정보까지 유출돼, 계정 탈취 시도나 표적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지 확인 필요(추정)
- 학번·이름·연락처·이메일·부서명이 함께 유출돼 학교·학과를 사칭한 스미싱·피싱 우려
- 학교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안내
- 판매글 속 웹셸과 이번 침입의 관련성, 침입 방식은 미공개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10월 14일(수)
. 텔레그램에 '연세대 도메인 사이트 웹셸 접근권한 300달러 판매' 글 게시
- 2026년 10월 16일(금)
. 연세대, 판매글을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보안 점검 요청(허위 가능성 높고 관련 침해 없다고 판단)
- 2026년 10월 20일(화) 19시 41분 ~ 43분
. 연세포털서비스 1차 비인가 접근, 구성원 개인정보 조회
- 2026년 10월 21일(수) 10시 04분 ~ 11분
. 연세포털서비스 2차 비인가 접근, 구성원 개인정보 조회
. 공격자 IP·유출 경로 차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언론 보도 기준 21일)
- 2026년 10월 22일(목)
.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 게시, 대상자 문자(LMS)·이메일 개별 통지
. 13시부터 연세포털 유출 항목 확인 페이지와 피해대응 콜센터 운영
.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입건 전 조사 착수
- 2026년 10월 23일(금)
. 서울신문, 사전 해킹 징후(텔레그램 판매글) 단독 보도
- 진행 중
. 경찰 조사, 시스템 전반 보안 점검, 이상행위 모니터링 강화
□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 주요 내용
게시일 : 2026년 10월 22일 / 담당 : 정보통신처
■ 유출 경위
외부 비인가자가 연세포털서비스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를 조회
■ 유출 일시
2026년 10월 20일 19:41 ~ 19:43, 10월 21일 10:04 ~ 10:11
■ 유출 항목(사용자별 상이)
- 학번(사번), 사용자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사용자구분, 부서명, 신분코드명, 최종로그인IP, 교내내선번호
- 시스템 관리 정보 : 로그인 식별키, 부서코드·부서ID, 신분코드, 비밀번호 오류 횟수, 비밀번호 변경일시, 사용자 상태코드, 최종 로그인일시, 최초 가입일자 등
-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음
■ 대학 조치
- 공격자 IP 및 유출 경로 차단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교육부 신고 및 침해사고 수사 요청
- 시스템 전반 보안점검, 이상행위 모니터링 및 보안 강화
- 대상자 문자메시지(LMS)·이메일 개별 통지
■ 구성원 유의사항
학교를 사칭한 문자·전화·이메일에 주의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금융정보 입력 요구에 응하지 말 것
"우리 대학은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습니다."
■ 유출 항목 확인 및 문의
- 연세포털 유출 항목 확인 페이지(10월 22일 13시 이후)
- 피해대응 콜센터 : 02-2123-7015~7017
- 이메일 : privacy@yonsei.ac.kr
연세대학교 정보통신처장

□ 대응내역
- (연세대) 공격자 IP 및 유출 경로 차단
- (연세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KISA)·교육부 신고, 침해사고 수사 요청
- (연세대) 시스템 전반 보안 점검, 이상행위 모니터링·보안 강화
- (연세대) 대상자 문자(LMS)·이메일 개별 통지, 홈페이지 사과문 게시, 유출 항목 확인 페이지·피해대응 콜센터 운영(10월 22일)
-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입건 전 조사 착수(10월 22일)
※ 정확한 유출 인원, 침입 방식, 판매글 속 웹셸과의 관련성은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다크웹·텔레그램 등에 기관 관련 판매글이 올라오면 '허위'로 단정하지 말고 웹셸 탐지, 로그 분석 등 침해 여부를 정밀 점검
- 학교 도메인 전체 웹서버의 웹셸 탐지와 파일 무결성 점검 상시화
- 포털 사용자 정보 조회 기능에 권한 검증 강화, 대량 조회·비정상 접속 실시간 탐지·차단
- 유출된 로그인 식별키 등 계정 관련 값 재발급, 포털 로그인에 2단계 인증 적용
- 화면·API 응답에 업무에 불필요한 관리 정보(비밀번호 오류 횟수, 최종로그인IP 등)가 포함되지 않도록 최소화
2. 관리적 조치
- 위협 정보(판매글 등)를 받았을 때 점검 범위와 종료 기준을 정한 대응 절차 마련
- 졸업생 정보 보유 필요성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파기
- 침입 경위와 정확한 피해 인원을 확인해 구성원에게 다시 안내
- 구성원 피해 예방 : 학교·학과를 사칭한 문자·메일의 링크 클릭 금지(학교는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음), 포털 비밀번호 변경
□ 관련기사(출처)
-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 - 연세대학교 공지사항
- [단독] 해킹 징후에도… 연세대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 서울신문
- 해킹 공격 당한 연세대, 재학생·졸업생 개인정보 유출…1만여명 규모 - 디지털데일리
- 연세대 포털 해킹…재학생 1만여명 학번·전화번호 등 유출 - 파이낸셜뉴스
- 연세대 재학생·졸업생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수사 의뢰 - 세계일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