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KF)] 홍보 메일 발송 서버 해킹으로 구독자 이메일 22만 7천 건·성명·전화번호 유출 정황…공격 82일 만에 확인_2026년 10월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홍보 메일 발송 서버가 보안 취약점을 노린 외부 공격을 받아, 서버에 저장된 이메일 주소 약 22만 7천 건, 성명 약 18만 7천 건, 전화번호 약 5,400건의 침해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공격은 2026년 7월 29일에 있었지만 재단은 10월 19일 보안 점검에서야 이를 확인했고, 10월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 개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2026년 10월 22일 메일시스템 침해 정황을 확인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대상자에게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7월 29일 보안 취약점을 노린 외부 공격이 있었고, 재단은 10월 19일 사이버 보안 점검 과정에서 메일시스템 이상 징후를 발견해 해당 서버를 즉시 차단했습니다. 침해 정황이 확인된 서버는 홍보 메일 대량 발송에 쓰는 시스템으로, 홍보 메일 수신용 이메일 주소 약 22만 7천 건이 등록돼 있었고 이 중 구독자 성명 약 18만 7천 건과 전화번호 약 5,400건이 함께 저장돼 있었습니다.
재단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등록된 메일 대상자에게 통지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침해 범위·규모·경로를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성명·연락처가 결합된 정보인 만큼 재단이나 외교·문화 교류 행사를 사칭한 피싱 메일, 스미싱 등 2차 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한국국제교류재단(KF,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
2. 사고유형
- 보안 취약점을 노린 외부 공격에 의한 홍보 메일 발송 서버 침해
3. 유출규모
- 이메일 주소 약 22만 7천 건(이 중 성명 약 18만 7천 건, 전화번호 약 5,400건 결합 저장)
4. 유출항목
- 이메일 주소, 성명, 전화번호(홍보 메일 구독자 정보)
5. 특이사항
- 외부 공격(7월 29일)부터 침해 확인(10월 19일)까지 약 82일이 걸려, 장기간 탐지되지 않음
- 업무 메일이 아닌 홍보 메일 대량 발송 시스템이 공격받아 구독자 정보가 대상이 됨
- 메일 발송 서버가 장악됐다면 재단 명의로 피싱 메일을 보내는 데 악용될 수 있었는지 확인 필요(추정)
- 외교·문화 교류 분야 구독자 정보로, 재단·행사를 사칭한 표적 피싱 우려
- 전화번호 건수는 매체에 따라 약 5,400건(보안뉴스·아주경제·아시아경제) 또는 5,500건(연합뉴스)
- 침투 경로, 공격 주체, 실제 외부 반출 여부는 정밀 포렌식 조사 중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07월 29일(수)
. 보안 취약점을 노린 외부 공격 발생(연합뉴스)
- 2026년 10월 19일(월)
. 사이버 보안 점검 중 메일시스템 이상 징후·침해 정황 확인
. 해당 서버 즉시 차단
- 2026년 10월 22일(목)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등록된 메일 대상자 통지
. 언론 공개
- 진행 중
. 관계기관 공조 정밀 포렌식 조사(침해 범위·규모·경로), 시스템 전반 점검, 사이버 보안 체계 강화
□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한국국제교류재단 개인정보 침해 안내 주요 내용(2026년 10월 22일, 언론 보도 기준)
※ 재단 공지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보도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경위
2026년 7월 29일 보안 취약점을 노린 외부 공격이 있었으며, 10월 19일 사이버 보안 점검 과정에서 메일시스템 침해 정황 확인
■ 침해 정황이 확인된 정보
홍보 메일 수신용 이메일 주소 약 22만 7천 건, 구독자 성명 약 18만 7천 건, 전화번호 약 5,400건
■ 조치 사항
- 해당 서버 즉시 차단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등록된 메일 대상자 통지
- 관계기관과 협력해 침해 범위·규모·경로 정밀 조사, 시스템 전반 점검과 사이버 보안 체계 강화
■ 2차 피해 예방
- 피싱 메일, 스팸 문자, 사칭 전화 주의
- 출처가 불분명한 곳에서 개인정보·비밀번호·인증번호·금전을 요구하면 응하지 말 것
-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 첨부파일 열람 금지
■ 문의
KF사이버안전센터 : 02-6946-7750, cert@kf.or.kr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재단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국제교류재단

□ 대응내역
- (한국국제교류재단) 침해 정황 확인 즉시 해당 서버 차단(10월 19일)
- (한국국제교류재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메일 대상자 통지(10월 22일)
- (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기관 공조 정밀 포렌식 조사, 시스템 전반 점검
- (한국국제교류재단) KF사이버안전센터 피해 문의 창구 운영, 사이버 보안 체계 전면 보강 추진
※ 침투 경로, 공격 주체, 실제 외부 반출 여부, 7월 공격을 82일 동안 탐지하지 못한 원인은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대량 메일 발송 시스템 등 외부에 노출된 서버의 취약점 점검과 최신 보안 업데이트 적용
- 서버 로그·파일 변조·비정상 접속 상시 모니터링으로 침해 탐지 시간 단축
- 메일 발송 서버의 관리자 접근을 허용된 IP·다중 인증으로 제한
- 재단 도메인 사칭 메일 차단을 위한 SPF·DKIM·DMARC 설정 점검
2. 관리적 조치
- 홍보 메일 구독자 정보는 발송에 필요한 최소 항목(이메일)만 보관하고, 성명·전화번호 등은 분리하거나 파기
- 장기간 수신하지 않는 구독자 정보 정기 정리
- 침투 경로와 실제 반출 여부를 확정해 대상자에게 다시 안내
- 구독자 피해 예방 : 재단·외교·문화 교류 행사를 사칭한 메일의 링크·첨부파일 열람 금지, 의심 시 KF사이버안전센터로 확인
□ 관련기사(출처)
- 한국국제교류재단, 개인정보 22만여건 담긴 메일 서버 해킹 - 연합뉴스
- “메일 서버 뚫렸다” 한국국제교류재단, 구독자 22만여 건 정보 유출 조사 착수 - 보안뉴스
- 국립외교원 이어 외교부 산하기관도 해킹 피해…KF “메일 서버 침해” - 아시아경제
- 한국국제교류재단, 메일시스템 침해 정황…개보위 신고 - 아주경제
- 한국국제교류재단, 메일 서버 해킹 피해…개인정보 22만여 건 유출 - 뉴스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