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미래에셋 계열 운용사 홈페이지 해킹 시도…홈페이지 접속 중단·금융당국 보고, 미래에셋 계열 3번째 공격_2026년 11월
미래에셋그룹 계열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홈페이지 외부 침입 시도를 인지했다. 회사는 금융당국에 보고하고, 2026년 11월 2일 오후부터 시스템 점검을 위해 홈페이지 접속을 중단했다. 회사는 고객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유출은 없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은 미래에셋 계열사 세 번째 공격이다.

□ 개요
미래에셋그룹 계열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인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최근 홈페이지에 대한 외부 침입 시도를 인지하고 보안을 강화했다. 홈페이지는 2026년 11월 2일 오후부터 시스템 점검을 위해 접속이 중단됐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회사는 침입 시도를 인지한 뒤 관리자 접근 통제와 계정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고객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유출은 없으며, 홈페이지는 단순 홍보·공시용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치는 대로 정상화할 계획이다. 서울경제는 회사가 금융당국에 보고하고 내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격 시점은 미래에셋자산운용 공격과 비슷한 시기이며, PHP 기반 침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은 개인 고객을 받지 않는 회사이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나 민감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 계열에서는 앞서 두 건의 사고가 있었다. 미래에셋생명은 10월 25일 일부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26일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서 고객정보 유출을 확인했다(보험권 첫 해킹 유출 사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외부 IP가 업무용 웹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직원 정보가 유출됐다. 1~2주 사이 계열사 세 곳이 연달아 공격받아 그룹 차원의 표적 공격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공격 주체와 각 사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미래에셋그룹 계열,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
2. 사고유형
- 홈페이지 외부 침입 시도(해킹 시도)
- 공격 수법은 미공개(PHP 기반 침해는 아님, 서울경제)
3. 피해규모
- 개인정보·금융정보 유출 없음(회사 입장)
- 홈페이지 접속 중단(11월 2일 오후~, 점검 중)
4. 영향 대상
- 회사 홈페이지(홍보·공시용)
- 유출 항목 : 없음(회사 입장, 개인 고객 없음)
5. 특이사항
- 미래에셋 계열사 연쇄 공격 : 미래에셋생명(10월 25~26일, 고객정보 유출) → 미래에셋자산운용(직원 정보 유출)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침입 시도)
- 서울경제는 ‘그룹을 노린 공격 가능성’을 제기함. 공격 주체와 연관성은 미확인
- 한국전력 자금이 들어간 에너지펀드에 참여(2017년)하는 등 정책성 에너지 투자 운용사라는 점에서 공격 대상이 됐을 가능성(추정)
- 같은 시기 대신증권·빗썸 등 금융권 해킹 피해가 잇따름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10월 25일(일)~26일(월)
. (참고) 미래에셋생명, 이상 징후 발견 후 고객정보 유출 확인, 홈페이지 공지
- 2026년 10월 28일(수)경
. (참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업무용 웹 시스템 침해로 직원 정보 유출 보도
- 2026년 10월 하순~11월 초(정확한 일자 미공개)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홈페이지 외부 침입 시도 인지, 관리자 접근 통제·계정 보안 강화, 금융당국 보고
- 2026년 11월 02일(월) 오후
. 홈페이지 접속 중단(시스템 점검)
. 서울경제(17:41)·이데일리(19:27) 보도
- 진행 중
. 내부 조사, 최종 안전 점검 후 홈페이지 정상화 예정
□ 해킹 시도 관련 회사 입장(언론 보도 기준)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입장 요약(이데일리·서울경제 보도) >
· 최근 홈페이지에 대한 외부 침입 시도를 인지하고 보안을 강화하였음
· 침입 인지 후 관리자 접근 통제와 계정 보안을 대폭 강화함
· 고객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유출은 없음
· 홈페이지는 단순 홍보·공시용임
· 홈페이지는 ‘시스템 안정화 작업’으로 일시 중단 중이며,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치는 대로 정상화할 계획
· 금융당국에 보고하고 내부 조사 중(서울경제)
※ 회사 홈페이지 공지가 없어 언론 보도 내용을 요약함
□ 대응내역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관리자 접근 통제·계정 보안 강화, 홈페이지 접속 중단과 시스템 점검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금융당국 보고, 내부 조사
- (미래에셋증권) 주말 포함 상시 모니터링, 보안 인력 증원 계획(뉴스워치)
※ 침입 시도 일시, 공격 수법, 보고 기관(금감원 등)의 구체적 명칭, 홈페이지 재개 시점은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홍보·공시용 홈페이지도 정기 웹 취약점 점검과 CMS·플러그인 패치 관리
- 관리자 페이지 외부 노출 차단(IP 화이트리스트), 관리자 MFA
- 웹 방화벽(WAF) 적용과 공격 IP 차단, 웹셸 탐지
- 홈페이지 서버를 내부 업무망과 분리해, 침해되더라도 내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
2. 관리적 조치
- 그룹 계열사 공통 위협 정보(공격 IP, IoC) 즉시 공유와 공동 대응
- 계열사 외부 공격표면(ASM) 전수 점검 : 방치된 홈페이지·서브도메인 확인
- 웹사이트 위탁 운영사 계정과 유지보수 경로 점검
□ 관련기사(출처)
- 미래에셋 계열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도 해킹 시도…홈페이지 접속 중단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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