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에스엔지니어링] 더존비즈온 APO 백업서버 침해로 거래처 관계자 주민번호·계좌번호 등 유출 가능성 안내(팬택씨앤아이 계열)_2026년 10월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전문기업 티앤에스엔지니어링이 2026년 10월 28일 더존비즈온 APO 백업서버에 외부의 불법 접근이 있었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 서버에는 회사의 ERP 백업 데이터가 보관돼 있었다. 유출 가능 대상은 거래처 관계자이고, 항목은 성명, 연락처, 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다. 같은 계열인 팬택씨앤아이·발렉스특수물류와 같은 날 같은 양식으로 공지했다.

□ 개요
(주)티앤에스엔지니어링은 2026년 10월 30일 홈페이지 팝업으로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해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를 게시했다. ERP 데이터 백업에 쓰던 더존비즈온 ‘APO 백업서비스’의 백업서버에 외부의 불법 접근이 있었고, 저장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회사는 10월 28일 더존비즈온으로부터 이를 통지받았다. 현재까지 실제 유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미리 알린다고 밝혔다. 유출 가능 대상은 거래처 관계자이고, 항목은 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다. 경위는 이렇다. 더존비즈온이 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백업 솔루션 공급사(Ahsay)에 문의했고, 솔루션 취약점을 통해 암호화 데이터 일부가 반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백업 데이터 전체는 암호화돼 있었고 암호화 키 유출 정황은 없다고 전달받았다.
티앤에스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CM&Maintenance, Part Cleaning, Overhaul) 기업이다. 홈페이지 패밀리사이트에는 팬택씨앤아이, 팬택씨앤아이엔지니어링, 발렉스특수물류, 발렉스서비스가 있고, 윤리경영 메뉴는 팬택씨앤아이로 연결된다. 같은 날 팬택씨앤아이와 발렉스특수물류도 같은 양식으로 공지했다. 그룹 계열사들이 같은 더존 ERP 백업 서비스를 함께 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추정). 더존비즈온 사고는 과기정통부가 10월 25일 중대 침해사고로 판단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하고 있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주)티앤에스엔지니어링(T&S Engineering,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2. 사고유형
- 공급망(위탁 SW) 해킹 : 더존비즈온 APO 백업서버의 백업 솔루션(Ahsay) 취약점으로 암호화 데이터 일부 반출 정황
- 당사 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는 미확인(유출 가능성 안내)
3. 유출규모
- 미확인(대상 : 거래처 관계자, 인원 미공개)
4. 유출항목
- 거래처 관계자 : 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 백업 데이터 전체 암호화 상태, 암호화 키 유출 정황 없음(더존비즈온)
5. 특이사항
- 팬택씨앤아이 계열 세 번째 공지(팬택씨앤아이·발렉스특수물류·티앤에스엔지니어링, 모두 10월 30일, 같은 양식)
- 다른 두 회사와 달리 임직원은 대상에서 빠지고 거래처 관계자만 해당. 이 회사의 ERP 백업에 임직원 인사·급여 정보는 없었던 것으로 보임(추정)
- 문의 이메일이 발렉스서비스 도메인(valexservice.com)이어서 경영지원 업무를 계열사와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보임(추정)
- 거래처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돼 개인사업자 거래처가 있는 것으로 보임(추정)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10월 16일(금)·21일(수)
. 더존비즈온, 침해사고 신고(2회)
- 2026년 10월 23일(금)
. 더존비즈온, 홈페이지에 침해사고 공지
- 2026년 10월 25일(일)
. 과기정통부, 중대 침해사고로 판단하고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 2026년 10월 28일(수)
. 티앤에스엔지니어링, 더존비즈온으로부터 유출 가능성 통지 받음
- 2026년 10월 30일(금)
. 티앤에스엔지니어링, 유출 가능성 안내 게시(홈페이지 팝업). 같은 날 팬택씨앤아이·발렉스특수물류도 공지
- 진행 중
. 백업 데이터 반출 여부·범위 확인, 민관합동조사
□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해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
당사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데이터 백업을 위해 주식회사 더존비즈온의 ‘APO 백업서비스’를 이용하여 왔습니다. 당사는 2026. 10. 28.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당사의 ERP 백업 데이터가 보관된 백업서버에 외부의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고, 백업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당사 임직원 또는 거래처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실제로 유출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접근의 대상이 된 백업서버에 당사의 개인정보가 저장되어 있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법」 제34조 제2항에 따라 유출 가능성과 그에 대비한 조치를 미리 알려드립니다.
1.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의 항목과 대상
- 거래처 관계자: 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 더존비즈온으로부터 고유식별정보와 금융정보를 포함한 백업데이터 전체가 암호화된 상태였으며, 현재까지 암호화키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달받았습니다.
- 실제 유출 여부 및 유출 대상 개인정보 항목은 조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유출 의심 시점과 경위
- 시점: 불법적인 접근이 발생한 정확한 일시는 더존비즈온과 관계기관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2026. 10. 23. 홈페이지에 침해사고를 공지하였고, 당사는 2026. 10. 28. 더존비즈온으로부터 유출 관련 통지를 받았습니다.
- 경위 및 발생원인: 더존비즈온이 서비스 점검 중 이상징후를 발견하고 백업 솔루션 공급사(Ahsay)에 문의한 결과 해당 솔루션에 보안 취약점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취약점을 통해 백업서버에 보관된 암호화 데이터 일부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 신고 및 초동 조치: 더존비즈온은 사고 인지 직후 피해 서버를 차단하고 해외 IP 접근을 막는 등 조치를 취하였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였다고 밝혔습니다.
3.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취하실 수 있는 조치
유출이 확인되지 않은 단계이지만, 다음 조치를 취하시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 당사, 더존비즈온, 금융기관, 수사기관 등을 사칭하여 송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 문자, 이메일에 응하지 마십시오. 당사는 전화나 문자로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이메일의 링크(URL)와 첨부파일은 열지 마십시오.
- 급여 계좌 등 금융 거래 내역을 확인하시고, 금융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십시오.
-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pd.fss.or.kr)에 등록하시면 본인 명의의 계좌 개설, 카드 발급이 제한됩니다.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명의도용방지서비스(www.msafer.or.kr)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 개통을 조회·차단하실 수 있습니다.
-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에서 본인 명의의 계좌 현황을 확인하시고, 이상 거래가 있으면 해당 금융기관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하십시오.
- 피해가 의심되면 아래 당사 담당부서 또는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국번 없이 118, privacy.kisa.or.kr)로 알려 주십시오.
4. 당사의 대응 조치와 피해 구제 절차
- 더존비즈온에 당사 백업 데이터의 반출 여부와 범위, 침해 경위, 암호화 상태, 조사 결과를 즉시 제공하고, 유출 여부가 확인되는 즉시 당사에 통지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 백업서비스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보관 중인 개인정보의 범위를 검토하고 추가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전담 창구를 두어 문의와 피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구제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5. 추가 통지
더존비즈온과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 당사 정보주체의 개인정보가 실제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면, 유출된 항목, 시점, 경위와 정보주체께서 행사하실 수 있는 권리 등을 포함한 개별안내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도 그 사실을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6. 문의 및 피해 신고 접수처
- 담당부서 : 경영지원팀
- 전화 : 02-6959-1941 (평일 09:00~18:00)
- 이메일 : jc_kim@valexservice.com
당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확인되는 사항은 지체 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026. 10. 30.

□ 대응내역
- (더존비즈온) 피해 서버 차단, 해외 IP 차단, KISA·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 (과기정통부·KISA) 중대 침해사고로 판단,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 (티앤에스엔지니어링) 더존비즈온에 반출 여부·범위·경위·암호화 상태 등 조사 결과를 즉시 제공하라고 요구
- (티앤에스엔지니어링) 백업서비스 이용 현황 점검, 보관 개인정보 범위 검토, 경영지원팀 전담 창구 운영
※ 대상 인원, 자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여부는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거래처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필드 단위 암호화, 백업 암호화 키를 고객사가 별도로 관리
- 거래가 끝난 거래처 데이터 중 보존기간이 지난 것은 파기
- ERP 계정 비밀번호 변경과 접속기록 점검
2. 관리적 조치
- 거래처 대상 계좌 변경 요청형 사기(BEC)와 사칭 연락 주의 안내
- 그룹 공통 수탁사(더존비즈온) 관리·감독과 계열사 공동 대응
- 유출 확정 시 거래처 관계자 개별 통지
□ 관련기사(출처)
-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해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 티앤에스엔지니어링(홈페이지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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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