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 외부 그룹웨어 경유 해킹 시도 인지…금융감독원 신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다우오피스 연쇄 피해 추정)_2026년 11월
AIG손해보험이 최근 외부 해킹 시도를 확인하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침투 경로는 한양증권 해킹 원인으로 지목된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침해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보험업권에서 두 번째로 알려진 해킹 사고다.

□ 개요
AIG손해보험이 최근 외부 해킹 시도를 확인하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사실이 2026년 11월 5일 알려졌다.
침투 경로는 한양증권 해킹 원인으로 지목된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증권과 빗썸은 앞서 다우기술의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통해 고객·임직원 정보가 유출됐다. 그래서 AIG손보도 같은 그룹웨어를 통한 연쇄 피해일 가능성이 있다(추정). AIG손보는 침해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으며, 실제 유출 피해가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킹 시도를 언제 인지했는지와 공격 방식도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권에서는 9월 말 이후 은행·저축은행·캐피탈에서 시작된 해킹이 증권·자산운용·가상자산 거래소·보험업권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 집계에 따르면 9월 말 이후 금융회사 37곳에서 40건의 침해사고가 발생해 약 47만 3천 건의 정보가 유출됐다. 이 가운데 보험사는 3곳이며, 미래에셋생명과 AIG손보가 포함됐다. 금융위원장은 정보 유출이 보이스피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금융권 전반의 보안 강화를 주문했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AIG손해보험
2. 사고유형
- 해킹 시도(외부 침해) :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을 통한 침입
- 한양증권·빗썸과 같은 다우오피스 경유 연쇄 피해로 보임(추정)
3. 유출규모
- 미확인(유출 여부·피해 규모 조사 중)
4. 유출항목
- 미확인(조사 중)
5. 특이사항
-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보험업권 두 번째로 알려진 해킹 사고
- 한양증권 해킹 원인으로 지목된 외부 그룹웨어가 경로로 알려져, 같은 솔루션을 쓰는 금융사로 피해가 번지는 양상
- 그룹웨어 전자결재·첨부문서에 고객 청약·보험금 청구 서류가 있었다면 민감한 고객정보가 노출될 수 있음(추정)
- 9월 말 이후 금융회사 37곳, 침해 40건, 약 47만 3천 건 유출(금융당국 집계) 가운데 하나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10월 27일(화)
. (참고) 빗썸, 다우오피스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정보 유출 확인
- 2026년 10월 29일(목)
. (참고)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확인
- 시점 미공개
. AIG손보, 외부 해킹 시도 인지, 금융감독원 신고
- 2026년 11월 05일(목)
. 해킹 시도 사실 외부에 알려짐
- 진행 중
. 침해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피해 규모 조사
□ 해킹 관련 회사 입장
< AIG손해보험 관련 확인 내용 >
· 최근 외부 해킹 시도를 확인하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함
·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을 통한 침해로 알려짐
· 침해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피해 규모를 조사 중
※ 회사 공지나 공식 입장문이 확인되지 않아 알려진 내용을 요약함
□ 대응내역
- (AIG손해보험) 외부 해킹 시도 인지 후 금융감독원 신고, 침해 경위·유출 여부·피해 규모 조사
- (금융위원회) 금융권 전반의 보안 강화 주문
※ 인지 일시, 공격 방식, 그룹웨어 명칭, 유출 항목·규모, 고객 안내 여부는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그룹웨어 외부(인터넷) 접속 차단 또는 VPN·MFA를 거쳐서만 접속하도록 제한
- 그룹웨어 보안 패치 즉시 적용, 공급사 보안 권고 모니터링
- 전자결재 첨부문서의 주민등록번호·질병정보 마스킹, 보관기간 경과 첨부 파기
- 그룹웨어 대량 열람·다운로드 이상행위 탐지
2. 관리적 조치
- 고객 개인정보·청약 서류를 그룹웨어로 주고받지 않도록 업무 절차 정비
- 같은 그룹웨어를 쓰는 금융사 간 위협 정보(IoC) 공유
- 유출 확인 시 고객 개별 통지와 신용정보·개인정보 관련 신고
□ 관련기사(출처)
- AIG손보, 해킹 시도 인지…금융당국에 신고 - 연합인포맥스
- AIG손보에서도 해킹 시도…금융당국 신고 - 아주경제
- AIG손보, 해킹 관련 금융당국에 신고...“피해 규모는 파악 중” - 데일리브리프
- 빗썸에 이어 한양증권까지...해킹 자동문 된 ‘다우오피스’ - 파이낸셜뉴스(참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