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IT 담당 직원이 전자결재 관리자 권한으로 간부 계정 도용…공익신고·감사제보 등 비공개 문서 30여 건 무단 열람_2026년 10월
한국가스안전공사 디지털 부서 직원이 전자결재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원 이름만 검색하면 비밀번호 없이 해당 계정으로 접속되는 구조를 악용해 감사·윤리 부서 간부 계정을 도용했다. 이 직원은 공익신고·감사제보·인사위원회 결과 등 신고자·피신고자 신원이 담긴 비공개 문서 30여 건을 37회 열람했고, 사용자 DB에서 타인의 결재 비밀번호를 바꾼 정황도 확인됐다. 공사는 약 3개월 동안 이를 탐지하지 못했다.□ 개요 2026년 10월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수진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 디지털 부서 직원 A씨가 2025년 8월과 9월 두 차례 전자결재 관리자 페이지에 무단 접속해 비공개 문서를 열람했다. A씨는 휴가·재택근무 기간 중 야간에 사옥 내 P..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10. 8.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