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소유)·HMM오션서비스(관리)] VLCC 'VL 프로스페리티'호 이란 배후 사이버공격 정황, 美 FBI 수사_2026년 09월
현대글로비스가 소유하고 HMM오션서비스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초대형 유조선(VLCC) 'VL 프로스페리티'호가 지브롤터 해협 통과 중 사이버 공격을 받아 기관실 시스템이 침해된 정황이 확인됐다. 美 해안경비대와 FBI가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으며, 당국은 이란 또는 이란 연계 세력이 주요 해상 수송로 교란을 노렸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개요 2026년 09월 18일 헤럴드경제 미주판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텍사스주에 입항 중이던 유조선을 이란 측이 해킹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국내 기업들도 함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해양경비대(USCG) 및 연방수사국(FBI)은 현대글로비스가 소유하고 HMM오션서비스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초대..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9. 19.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