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우체국)] 직원, 내부 전산망 '포스트넷' 악용해 보복대행 조직에 고객정보 유출_2026년 09월
전남 지역 우체국 팀장급 직원이 우편물류시스템 '포스트넷'을 통해 조회한 고객의 주소·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보복 대행' 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근무했던 우체국을 압수수색했으며, 우정사업본부는 해당 직원의 시스템 접근 권한을 회수하고 직위해제하는 등 즉각 조치했다.□ 개요 2026년 09월 08일 KBS 단독보도에 따르면, 현직 우체국 직원 A씨가 보복 대행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A씨는 전남 지역 우체국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는 40대 남성으로, 올해 초 현재 근무지로 발령받기 전까지 약 3년간 다른 우체국에서 우편 물류와 배송 업무를 총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체국 물류 담당 직원들은 내부 전산망인 '포스트넷'을 통해 ..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9. 9.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