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동조합] 온라인교육 위탁업체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광명공장 조합원 5천여명 이름·사번·전화번호 유출…화성·광주공장도 조사_2026년 09월
기아 노동조합이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서버 관리를 맡긴 위탁업체 ㈜맑은소프트가 해킹당하면서, 광명공장 조합원 약 5,000명의 이름·사번·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노조는 화성·광주공장 일부 직원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보고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노조원 명단은 노동조합 가입 사실을 드러내는 정보여서 민감도가 높다.□ 개요 2026년 10월 7일 기아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기아 광명공장 소속 노조원 약 5,000명의 이름과 사번,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광명공장 노조는 온라인 교육을 위해 맑은소프트에 시스템과 서버 관리를 위탁해 왔다. 맑은소프트 서버에 외부 공격자가 침입해 백도어를 설치하고 회원정보 DB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노조원 정보도 함께 빠져나갔다. 맑..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10. 7.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