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 해커 서버 접근으로 고객 약 4만명 개인정보 유출…거래자 4명 중 1명꼴, 2금융권까지 번진 금융권 해킹_2026년 10월
태광그룹 계열 예가람저축은행에서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담긴 서버에 접근해 고객 약 4만명의 성명·생년월일·연락처가 유출됐다. 이는 상반기 말 거래자 수의 약 25%에 해당하며,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 이어 2금융권(저축은행)에서도 유출이 확인되면서 금융권 보안 비상이 확산되고 있다.□ 개요 예가람저축은행은 2026년 10월 2일 홈페이지에 문윤석 대표이사 명의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안내 및 사과문'을 게시하고, 9월 30일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접근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유출 항목은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전화번호 또는 휴대폰번호)다. 회사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관련 서비스 중단, 외부 I..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10. 2.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