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해커와 결탁한 데이터복구업체, 피해자 730명 상대 26억원 갈취 실형_2026년 08월
'매그니베르' 랜섬웨어 해커 조직과 결탁해 피해자들에게 데이터를 복구해주겠다며 730차례에 걸쳐 약 26억6000만원을 뜯어낸 데이터복구업체 대표와 직원이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각각 징역 3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해커와 사전에 몸값의 80%만 전달하기로 협의해놓고 피해자에게는 이를 알리지 않은 채 전액을 청구해 20%를 추가로 착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 개요 2026년 08월 0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데이터복구업체 대표 박모씨와 직원 이모씨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박씨 등은 2018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7월 26일까지 '매그니베르(Magniber)'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데이터를 복구해주..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8. 2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