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요
2026년 08월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커에 의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됐다"며 "해킹된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국내 주요 인물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 명함에 기재되는 수준의 정보로 추정된다. 피해자 가운데는 청와대 고위급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킹된 민간 인증기관은 청와대와 직접 관련된 업체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청와대 서버 자체가 해킹된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당 사건을 부산경찰청에 배당했으며, 부산청은 침입 경로와 피해 규모, 공격 배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경찰은 국가 배후 해킹조직에 의한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 제약회사, 병원 등의 해킹 사건도 함께 수사하고 있어, 국가배후 조직의 국내 공격이 여러 갈래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청와대 전산 시스템(서버 등) 해킹 과는 무관 함.
□ 사고내용 요약
1. 관련기관 : 국내 민간 인증기관(업체명 미공개)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부산경찰청
2. 사고유형
-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 사고
- 국내 주요 인물(청와대 고위 인사 포함) 개인정보 유출 사고
- 국가배후 조직 연계 의심 사고(별도 수사 진행 중인 사건들과 병행)
3. 유출규모
- 조사 중(정확한 피해 인원·범위 미확정)
4. 유출항목(추정)
- 이름
- 휴대전화 번호
- 주소
- (일부 보도) 소속·직책 등 명함 수준 정보
5. 특이사항
- 청와대(대통령실) 자체 서버가 아닌 제3의 민간 인증기관이 침해 경로로, 청와대와 직접적 업무 관계도 없는 업체
- 유출 대상에 청와대 고위급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국가 안보 차원의 우려 제기
- 유출 항목이 '명함 정보'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나, 고위 인사의 연락처 노출 자체가 표적 공격(스피어피싱 등)에 악용될 위험
- 경찰은 이와 별도로 진행 중인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언론사·제약회사·병원 대상 공격 수사와 연계 가능성도 주시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사건을 부산경찰청에 배당해 침입경로·피해범위·공격주체를 조사 중
□ 사고대응 타임라인
- (시점 미공개)
. 해커,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침해 발생)
- 최근(경찰 수사 진행 중)
. 경찰, 해킹된 자료 분석 과정에서 국내 주요 인물(청와대 고위 인사 포함) 개인정보 포함 사실 확인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건을 부산경찰청에 배당
- 2026년 08월 20일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공식 확인 및 언론 브리핑
.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사실 공개
- 조사 진행 중
. 부산경찰청, 침입 경로·피해 규모·공격 배후 조사
. 국가배후 조직 관련 별건 수사(언론사 서버관리업체·제약회사·병원 해킹)와의 연계성 확인
□ 대응내역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해킹 자료 분석을 통한 개인정보 포함 사실 확인
- 사건을 부산경찰청에 배당해 전담 수사 진행
- 부산경찰청, 침입 경로·피해 범위·공격 주체 조사
- 청와대 서버는 해킹되지 않았다는 사실관계 명확화
- 국가배후 해킹조직 관련 별건 수사 병행
※ 해당 민간 인증기관의 자체 신고·고객 통지 여부는 보도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음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민간 인증·전자서명 관련 기관의 서버 보안 수준 전반 재점검
- 고위 공직자·주요 인물 관련 정보를 보유한 협력·위탁기관에 대한 보안 감사 강화
- 침입탐지·침입방지시스템(IDS/IPS) 및 이상행위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
- 국가배후 조직의 공격 패턴에 대비한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확대
2. 관리적 조치
- 공직자·주요 인물 정보를 취급하는 민간기관에 대한 보안 관리·감독 체계 강화
- 침해사고 신고·통지 의무 이행 여부 관계기관 점검
- 피해 인물 대상 스피어피싱 등 표적 공격 주의 안내
- 국가배후 해킹조직 관련 사건 전반에 대한 범정부 대응체계 강화
□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