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요
2026년 08월 28일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경남지역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내부망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사설탐정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기간과 대가성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기북부경찰청 관내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B씨도 지난해 말부터 올해 5월까지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해 일부를 외부인에게 유출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 송치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사이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현직 경찰관이 내부 시스템 접근 권한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사설탐정 등 외부에 유출하는 사건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경찰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사건내용 요약
1. 관련기관 : 경남지역 모 경찰서(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
2. 사건유형
- 현직 경찰관의 경찰 내부망 개인정보 무단 취득·유출
- 사설탐정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3. 유출규모
- 미공개(범행 기간·건수 등 조사 진행 중)
4. 유출(의혹) 항목
- 경찰 내부망을 통해 조회한 개인정보(구체적 항목 미공개)
5. 특이사항
- 검찰·경찰 수사 초기부터 구속 조치가 이뤄져 혐의 소명이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추정
- 대가성 금품 수수 여부는 아직 조사 진행 중
- 같은 경기북부경찰청 관내에서 지난 6월에도 유사한 경찰관(B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구속 송치된 바 있어 반복되는 경찰 내부정보 유출 문제 재확인
- A씨와 B씨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별개 사건으로 파악됨
- 최근 전국적으로(대구, 강남, 성남중원, 경기북부 등) 현직·전직 경찰관이 연루된 개인정보 유출·사설탐정 결탁 사건이 잇따라 적발되는 추세
□ 사건 경과 타임라인
- 2025년 말~2026년 05월
. (별건, 경기북부청 관내 B씨) 개인정보 무단 조회 및 외부 유출·금품 수수
- 2026년 06월
. (별건) B씨, 구속 송치
- (A씨 범행 시점 미공개)
. 경남지역 경찰관 A씨, 경찰 내부망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사설탐정에 유출(범행)
- 2026년 08월 28일 이전
.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 A씨 수사 착수 및 구속
- 2026년 08월 28일
. 경기북부경찰청, A씨 구속 사실 공식 발표
. 뉴시스 등 언론 보도
- 조사 진행 중
. A씨의 범행 기간 및 대가성 금품 수수 여부 규명
□ 수사·조치 결과
-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구속
- 범행 기간 및 대가성 금품 수수 여부 등 추가 조사 예정
※ 사설탐정 등 정보 수령자에 대한 병행 수사 여부는 추가 확인 필요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경찰 내부망 개인정보 조회 이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상행위 탐지
- 조회 목적 입력 및 사후 감사(Audit) 의무화
- 업무 관련성 없는 조회에 대한 자동 경고·차단 시스템 도입
2. 관리적 조치
- 사설탐정 등 외부인과의 부적절한 접촉·거래에 대한 신고 의무화 및 내부고발자 보호
- 전국 단위 경찰 내부정보 유출 실태 점검 확대
- 개인정보 조회 권한의 직무 연관성 기반 최소 부여 원칙 강화
-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중한 형사처벌 및 징계 병행
□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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