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요
2026년 09월 18일 세이프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 미공개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내부 조사에서 관계사 직원 2명이 확인돼 각각 징계해고와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미공개 게임 정보가 공식 발표에 앞서 외부로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넥슨은 지난달(8월) 19일 정보 유출 관련자에 대한 형사 고소 방침을 밝힌 뒤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형사 절차와 별개로 내부 조사도 진행했으며, 유출 경위와 범위를 조사한 결과 관계사 직원 2명이 관련된 사실을 확인했다.
넥슨은 조사에 착수하면서 해당 직원들을 즉시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젝트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이후 미공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기간과 방식, 유출 내용 등을 조사해 행위의 경중을 토대로 직원 1명을 징계해고하고, 다른 1명에게는 정직 처분을 내렸다. 다만 넥슨은 구체적인 정보 유출 경로와 외부 전달 대상은 밝히지 않았다.
넥슨 관계자는 "미공개 정보의 외부 유출은 서비스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로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마비노기 모바일 관련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정보 보안 기준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내부 보안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넥슨은 내부 정보를 다루는 시스템과 정책, 업무 절차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정보 유출이나 부적절한 공유 정황이 확인되면 사실관계를 조사해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넥슨('마비노기 모바일'), 관계사 직원 2명 연루
2. 사고유형
- 내부(관계사) 직원에 의한 미공개 게임 정보 외부 유출
- 영업기밀·미공개 콘텐츠 정보 유출 사고
3. 피해규모
- 관련자 2명(관계사 직원), 고객 개인정보 유출은 아님
4. 유출 정보
-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발표 전 미공개 게임 정보
※ 구체적인 유출 경로·외부 전달 대상은 비공개
5. 특이사항
-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 게임 콘텐츠 관련 영업기밀(미공개 정보) 유출 사건
- 넥슨 소속이 아닌 관계사 직원이 연루된 사례
- 형사 고소(수사기관)와 내부 징계를 동시에 진행한 이원적 대응
- 행위의 경중에 따라 징계 수위를 차등(해고 vs 정직) 적용
- 넥슨은 구체적인 유출 경로·전달 대상을 비공개로 유지, 투명성 논란 여지
- 조사 착수와 동시에 관련자를 즉시 프로젝트 업무에서 배제하는 신속한 초동 조치 시행
□ 사고대응 타임라인
- (시점 미상)
. 마비노기 모바일 미공개 게임 정보, 공식 발표 전 외부 유출(침해 발생)
- 2026년 08월 19일
. 넥슨, 정보 유출 관련자 형사 고소 방침 발표 및 수사기관 고소장 접수
. 내부 조사 병행 착수, 조사 대상 관계사 직원 2명을 즉시 프로젝트 업무에서 배제
- 내부 조사 진행 기간
. 유출 경위·범위·기간·방식·내용 조사
. 행위의 경중을 토대로 징계 수위 결정
- 2026년 09월 16일
. 마비노기 모바일 공지를 통해 조사 결과 및 후속 조치 공개
. 직원 1명 징계해고, 1명 정직 처분 확정
- 2026년 09월 18일
. 세이프타임즈 등 언론 보도를 통해 사건 사실 공개
- 진행 중
. 형사 고소 관련 수사기관 절차 계속 진행
. 내부 정보 시스템·정책·업무 절차 점검
□ 대응내역
- 관련자 형사 고소, 수사기관에 고소장 접수
- 내부 조사 병행 진행
- 조사 대상자 즉시 프로젝트 업무 배제
- 행위 경중에 따른 징계 처분(해고 1명, 정직 1명)
- 마비노기 모바일 관련 전 구성원 대상 정보 보안 기준 재강조
- 내부 보안 프로그램 보강
- 내부 정보 시스템·정책·업무 절차 점검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미공개 게임 콘텐츠·정보에 대한 접근권한 최소화 및 등급별 관리
- 관계사(외부 협력사) 대상 내부 정보 접근 이력 모니터링 강화
- 사내 정보 반출·공유 탐지 체계(DLP 등) 구축
2. 관리적 조치
- 관계사 직원에 대한 정보보안 서약 및 교육 강화
- 프로젝트 참여 인력의 미공개 정보 취급 범위 명확화
- 내부 정보 유출에 대한 무관용 원칙 및 징계 기준 명문화
-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전 프로젝트 대상 정기 점검
□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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