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요
2026년 09월 26일 국제뉴스 속보에 따르면, 재단법인 극동방송의 후원자 관리 시스템에 외부의 권한 없는 제3자가 접근한 정황이 포착돼 방송사 측이 긴급 보안 조치와 함께 조사에 나섰다.
극동방송은 지난 23일 오후 5시경 후원자 관리 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파악된 바에 따르면 해당 접근은 지난 18일 오후 11시경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조사된 범위에 따르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 항목은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유선전화번호, 주소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금융정보의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실제 외부 유출 여부와 정확한 규모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고 확인 직후 극동방송은 의심되는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시스템 외부망 접속 차단, 계정 비밀번호 변경, 서버 전수 점검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신고 조치를 완료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극동방송 측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자제하고, 기관 및 금융기관 사칭 전화에 응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피해 예방 조치와 정확한 사실관계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 사고내용 요약
1. 기관명 : 재단법인 극동방송
2. 사고유형
- 후원자 관리 시스템에 대한 외부 비정상 접근 해킹 정황
- 후원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사고
3. 유출규모
- 미확정(실제 외부 유출 여부·정확한 규모 조사 중)
4. 유출(가능성) 항목
- 성명, 생년월일
- 휴대전화번호, 유선전화번호
- 주소
※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 금융정보는 유출 정황 미확인
5. 특이사항
- 침해 발생(9/18 밤 11시경)과 인지(9/23 오후 5시경) 사이 약 5일간의 시차 존재
- 대상 시스템이 후원자 관리 시스템으로, 방송사 후원자(기부자)들의 개인정보가 직접 연관
- "속보" 형태로 사실관계 확정 전 정황 단계에서 신속하게 공개된 사고
- 고유식별정보·금융정보는 유출 정황이 없다고 명시해 직접적 금전 피해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
- 실제 외부 유출 여부와 정확한 규모는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확정될 전망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09월 18일 23시경
. 후원자 관리 시스템에 외부의 권한 없는 제3자 접근 발생(침해 발생)
- 2026년 09월 23일 17시경
.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 정황 확인(사고 인지)
. 의심 접근 차단, 시스템 외부망 접속 차단, 계정 비밀번호 변경, 서버 전수 점검 등 긴급 조치 시행
. 관계기관 신고 완료
.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한 사고 원인·피해 범위 조사 착수
- 2026년 09월 26일
. 국제뉴스 속보를 통해 사고 정황 공개
- 조사 진행 중
. 실제 외부 유출 여부 및 정확한 피해 규모 확정 예정
□ 대응내역
- 의심되는 외부 접근 즉시 차단
- 시스템 외부망 접속 차단
- 계정 비밀번호 변경
- 서버 전수 점검
- 관계기관 신고 완료
-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한 원인·피해 범위 조사
- 출처 불분명 문자·URL 및 기관·금융기관 사칭 전화 주의 안내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후원자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밀 취약점 진단 및 보완
- 이상 대량 접근·조회 실시간 탐지 체계 구축
- 후원자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및 접근통제 강화
- 정기 취약점 점검 및 모의해킹 수행
2. 관리적 조치
- 침해사고 대응 매뉴얼 정례화 및 신속 신고·통지 체계 유지
- 후원자 대상 2차 피해(사칭 전화·스미싱) 예방 안내 지속
- 조사 결과 확정 시 정확한 피해 규모·항목 투명 공개
- 종교·비영리 방송사 특성을 고려한 후원자 정보 보호 체계 강화
□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