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세무법인 에스브이 운영 경리대행 서비스 해킹…대표자·임직원 주민번호, 카드번호·빌링키, 공동인증서 정보 유출, 해커 협박 메일로 인지_2026년 11월

□ 개요
자비스 운영사 세무법인 에스브이는 홈페이지에 ‘[자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및 사과 말씀’을 게시했다. 2026년 11월 5일 외부 해커의 불법 접근으로 자비스 서비스에 저장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또는 유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내용이다.
해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불법 접근했으며, 회사는 5일 해커가 보낸 협박 메일로 사고를 알게 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경리대행 서비스 관련 유출 자료에는 여러 정보가 들어 있다. 고객 정보는 대표자 성명,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이메일, 홈택스 아이디다. 급여 정보는 임직원 성명,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급여정보다. 금융·결제 정보는 카드번호, 빌링키, 빌링키 생성 로그이고, 인증 정보는 서비스에 보관된 공동인증서 정보다. 고객별 정확한 유출 항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자비스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일시 정지하고 유출 경로를 차단했다. PG사와 협의해 빌링키를 폐기하고 결제를 차단했으며, 외부 전문가와 함께 원인과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에도 신고했다.
처음에는 해커가 일부 고객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메일을 보낸 것을 두고 자비스를 사칭한 메일이라고 안내했고, 실제 침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공지에서 불법 접근과 유출 사실(또는 가능성)을 인정했다. 해커는 메일에서 삼쩜삼 고객정보를 탈취한 것처럼 주장했다. 회사는 자비스가 2025년 12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세무법인 에스브이로 양도돼 따로 운영되고 있어 삼쩜삼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세무법인 에스브이(자비스 운영사, 기업용 경리·세무 서비스)
2. 사고유형
- 해킹 : 외부 해커의 불법 접근으로 서비스 저장 정보 유출, 협박 메일 발송(갈취형)
- 세부 침투 경로는 조사 중
3. 유출규모
- 미공개(고객별 유출 항목 미확정)
- 불법 접근 기간 : 2026년 11월 2일 ~ 5일
4. 유출항목
- 고객 정보 : 대표자 성명,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이메일, 홈택스 아이디 등
- 급여 정보 : 임직원 성명,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급여정보 등
- 금융·결제 정보 : 카드번호, 빌링키, 빌링키 생성 로그 등
- 인증 정보 : 서비스에 보관된 공동인증서 정보
5. 특이사항
- 공동인증서 정보와 홈택스 아이디가 함께 유출돼, 기업 세무·금융 업무 도용 위험(추정)
- 카드번호와 빌링키가 유출됐지만 PG사와 협의해 빌링키를 폐기하고 결제를 차단함
- 회사가 탐지하지 못하고 해커 협박 메일로 사고를 알게 됨. 해커가 고객에게도 직접 메일을 보냄
- 처음에는 ‘사칭 메일’로 안내했다가 이후 유출 사실(또는 가능성)을 인정함
- 해커가 삼쩜삼 고객정보 탈취를 주장했으나 회사는 무관하다고 밝힘(2025년 12월 서비스 양도)
- 고객사 임직원의 급여정보까지 포함돼 정보주체가 이용 기업 밖으로 넓어짐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5년 12월
. (참고) 자비스 서비스, 자비스앤빌런즈에서 세무법인 에스브이로 양도
- 2026년 11월 02일(월) ~ 05일(목)
. 외부 해커 불법 접근
- 2026년 11월 05일(목)
. 해커 협박 메일로 사고 인지(일부 고객에게도 메일 발송)
. 서비스 전체 기능 일시 정지, 유출 경로 차단
- 2026년 11월 06일(금)
. 사칭 메일 주의 안내(침투 여부 미확인 입장)
. 이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및 사과 말씀’ 게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KISA 신고, PG사와 빌링키 폐기·결제 차단
- 진행 중
. 외부 전문가와 원인·피해 범위 조사, 고객별 개별 연락 예정
□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 [자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및 사과 말씀 >
안녕하세요. 자비스 운영사 세무법인 에스브이입니다.
2026년 11월 5일, 외부 해커의 불법 접근으로 자비스 서비스에 저장된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또는 유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을 먼저 알려드리며, 조사 결과가 추가로 확인되는 대로 즉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삼쩜삼 서비스와는 무관한 사고입니다
이번 사고는 세무법인 에스브이가 운영하는 자비스 서비스에서 발생했습니다. 자비스 서비스는 2025년 12월 자비스앤빌런즈로부터 세무법인 에스브이로 양도되어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커가 보낸 메일에 삼쩜삼 서비스의 고객정보를 탈취한 것처럼 적혀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삼쩜삼 서비스와 그 이용자 정보는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습니다.
삼쩜삼 관련 문의는 삼쩜삼 고객센터(1688-7198)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출(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 항목
현재까지 확인된 경리대행 서비스 관련 유출 자료에 포함된 개인정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객 정보: 대표자 성명,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이메일, 홈택스 아이디 등
· 급여 정보: 임직원 성명,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급여정보 등
· 금융·결제 정보: 카드번호, 빌링키, 빌링키 생성 로그 등
· 인증 정보: 서비스에 보관된 공동인증서 정보
서비스 이용 내역과 정보 등록 여부에 따라 고객별로 포함된 정보는 다를 수 있습니다. 위 항목이 모든 고객에게 전부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고객별 정확한 유출 항목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확인되는 내용은 신속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유출 시점과 경위
2026년 11월 2일 ~ 11월 5일 외부 해커가 불법 접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26년 11월 5일 해커의 협박 메일을 통해 사고를 인지했으며, 세부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당사 대응 조치
· 자비스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일시 정지했습니다.
·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는 접근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 결제 관련 조치: PG사와 협의하여 빌링키를 폐기하고 결제를 차단했습니다.
· 외부 전문가와 함께 원인과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였습니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객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
· 해커가 보낸 메일에 회신하거나 링크·첨부파일을 열지 마시고, 금전 요구에 응하지 마세요. 메일은 삭제하지 말고 아래 담당부서로 전달해 주세요.
· 자비스는 메일이나 전화로 비밀번호, 인증서 비밀번호, 카드번호를 절대 묻지 않습니다.
· 결제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하시고, 모르는 결제가 있으면 카드사에 즉시 신고·정지를 요청해 주세요.
· 자비스와 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서 쓰신다면 변경해 주세요.
피해 구제 절차와 고객님의 권리
이번 사고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아래 담당부서로 신고해 주시면 확인 후 [보상 등 구제 절차]를 안내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손해배상 또는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하실 수 있고,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www.kopico.go.kr)에 분쟁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관련 상담은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 없이 118)에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피해 신고 및 문의
담당부서: 자비스비즈 운영팀
피해 접수 링크: privacy.jobisbiz.co
원활한 확인을 위해 담당자가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대응내역
- (세무법인 에스브이) 자비스 서비스 전체 기능 일시 정지, 유출 경로 차단
- (세무법인 에스브이) PG사와 협의해 빌링키 폐기·결제 차단
- (세무법인 에스브이) 외부 전문가와 원인·피해 범위 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KISA 신고
- (세무법인 에스브이) 사과 공지, 피해 접수 페이지 개설, 고객별 개별 연락 예정
※ 유출 고객 수, 침투 경로, 협박 메일의 요구 내용, 서비스 재개 시점은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공동인증서 파일과 비밀번호는 HSM 등 별도 보안 저장소에 분리 보관하고 접근을 최소화
- 카드번호를 직접 저장하지 않고 PG 토큰만 보관, 빌링키 사용 IP·가맹점 제한
- 대량 데이터 조회·반출 실시간 탐지(협박 메일 전에 스스로 탐지할 수 있는 체계)
- 서비스 양수도 시 인프라·계정·API 키 전면 재발급과 보안 점검
2. 관리적 조치
- 고객사에 공동인증서 폐기·재발급, 홈택스 비밀번호 변경 안내
- 고객사 임직원(급여 정보주체)에게도 통지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협조
- 협박 메일에 응하지 말고 수사기관과 공조, 사칭 메일 대응 체계 마련
□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