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외교부)] 온라인교육시스템 제로데이 해킹, 9개월간 미인지_2026년 07월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을 당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9개월간 공격자의 접속이 이어졌으나 인지하지 못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시스템에는 교육 대상자의 성명·아이디 등이 저장돼 있었으나, 정확한 유출 내역은 현재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개요 2026년 07월 20일 외교부는 "올해 2월 초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 접근 상황을 관계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후 시스템을 긴급 차단했다"고 밝혔다. 국립외교원은 외교 인재 교육·양성과 국가 중장기 외교정책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외교부 소속 기관이다. 조사에 따르면 미상의 공격자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제로데이 취약점과 시스템 보안 설정 미비점을 악용해 지난해 4월과 5월..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7. 20.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