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지털성범죄물 삭제요청 과정에서 피해자·지원기관 개인정보 외부 노출, 개인정보위 조사 착수_2026년 09월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지원기관이 구글에 제출한 이름·연락처 등 민감정보와 삭제 요청 내역이 구글과 협업하는 외부(해외 연구) 사이트에 무단 공개된 사실이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정식 조사에 착수했으며, 성평등가족부는 구글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 대한 위법 여부 확인 및 법적 책임을 검토하고 있다. □ 개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9월 11일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지난 9월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같은 날(1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지난 8월 25일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9. 11.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