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E&S] 해킹 사고 4년간 은폐, 대응 총괄 CISO 사망 후 산재도 은폐 정황_2026년 07월
SK이노베이션E&S(구 SK E&S)가 2022년 두 차례 발생한 해킹 침해사고를 4년간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사실이 국회를 통해 드러났다. 해킹 대응을 총괄했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약 3개월간 과중한 업무 끝에 간경화 진단을 받고 2년 뒤 사망했으며, 유족의 산재 신청 과정에서도 회사가 "해킹이 없었다"는 허위 자료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정황이 뉴스타파 취재로 확인됐다. □ 개요 2026년 04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제보를 받아 조사한 결과, SK이노베이션E&S(당시 SK E&S)가 2022년 발생한 해킹 침해사고를 4년 가까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정황을 확인해 공개했다. 회사는 최 의원실 조사 이후에야 ..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7. 28.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