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퇴직자가 재직 중 개인 클라우드 계정에 업무 파일 업로드…성명·직무·전화번호·이메일 유출, 수사기관 고소_2026년 10월

□ 개요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는 2026년 10월 27일 홈페이지에 ‘퇴직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보고 및 사과’를 공지하고, 퇴직한 전 직원이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 파일을 외부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로 유출한 사실을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이 직원은 재직 중이던 2026년 3월 11일 개인 계정으로 외부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에 업무 파일을 올렸다. 파일에 담긴 개인정보는 성명, 직무,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다. 회사가 유출 사실을 인지한 날짜, 정보주체가 누구인지(거래처 담당자, 고객, 임직원 등), 유출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항목 구성상 거래처·고객사 담당자의 업무 연락처일 가능성이 높다(추정).
회사는 해당 퇴직자를 수사기관에 고소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업로드에 쓰인 스토리지 서비스와 그 밖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조사해 차단했고, 다른 네트워크 경로로도 같은 방식의 유출이 불가능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공지 시점까지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업로드부터 공지까지 약 7개월 반이 걸렸다.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는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반도체·전자부품 기업 로옴의 한국 법인이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주식회사(ROHM Semiconductor Korea)
2. 사고유형
- 내부자(재직 중, 이후 퇴직)에 의한 정보 유출. 업무 파일을 개인 계정의 외부 온라인 스토리지(클라우드)에 업로드
-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 유출(Insider Threat)
3. 유출규모
- 미공개(정보주체 범위와 인원 미공개)
4. 유출항목
- 성명, 직무,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5. 특이사항
- 재직 중 업로드(3월 11일) → 퇴직 → 공지(10월 27일). 유출 시점부터 공지까지 약 7개월 반이 걸렸고, 회사가 인지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음
- 업무 PC에서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접속과 업로드가 허용돼 있었고, 사고 뒤에야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일괄 차단함. 사전 DLP·업로드 통제가 미흡했던 것으로 보임(추정)
- 회사가 퇴직자를 수사기관에 고소함. 퇴직(이직) 전 업무자료 반출 유형으로 보이나, 반출 목적은 미공개
- 유출 항목이 업무용 연락처(성명·직무·전화·이메일)여서, 거래처를 노린 사칭 메일·BEC(기업 이메일 사칭)·스피어피싱에 악용될 수 있음
- 같은 시기 롯데케미칼, 한전 등 임직원·퇴직자 관련 유출이 잇따랐으나 이번 건과는 무관함
□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03월 11일(수)
. 재직 중이던 직원이 개인 계정으로 외부 온라인 스토리지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 파일 업로드
- 시점 미상
. 해당 직원 퇴직
. 회사가 유출 사실 확인, 해당 스토리지와 기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차단, 다른 네트워크 경로 점검
. 해당 퇴직자를 수사기관에 고소(수사 진행 중)
- 2026년 10월 27일(화)
. 홈페이지에 ‘퇴직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보고 및 사과’ 공지, 문의·피해 접수 창구 운영
- 진행 중
. 수사기관 수사와 회사 협조
□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퇴직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보고 및 사과
2026년 10월 27일 /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주식회사
※ 공지 주요 내용(요지)
· 퇴직한 전 직원이 재직 중이던 2026년 3월 11일,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 파일을 개인 계정으로 외부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에 업로드한 사실을 확인함
· 유출 항목 : 성명, 직무,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현재까지 이번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음.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문자·전화에 주의 바람
· 해당 퇴직자를 수사기관에 고소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고, 회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음
· 사용된 스토리지 서비스를 차단하고, 그 밖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조사·차단함. 다른 네트워크 경로로도 같은 방식의 유출이 불가능함을 확인함
· 문의 및 피해 접수 : 정보지원팀(rohm-security-info@rohm.co.kr)
·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정보보안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음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159-13

□ 대응내역
-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유출에 쓰인 외부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차단, 기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조사·차단
-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다른 네트워크 경로로도 같은 방식의 유출이 불가능함을 확인
-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해당 퇴직자를 수사기관에 고소하고 수사에 협조
-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홈페이지 사과 공지, 정보지원팀 이메일(rohm-security-info@rohm.co.kr)로 문의·피해 접수
- (수사기관) 고소 접수 및 수사 진행 중
※ 인지 일자, 유출 인원, 정보주체 범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여부, 파일 회수·삭제 여부는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업무망에서 개인 클라우드·웹하드·개인 메일 업로드 차단(SWG/CASB), 승인된 사내 스토리지만 허용
- 개인정보 포함 파일의 외부 반출 탐지·차단(DLP)과 대용량·비정상 업로드 실시간 알림
- 퇴직 예정자의 파일 다운로드·업로드·출력 이력 집중 모니터링(UEBA)
- 거래처·고객 연락처 파일 암호화와 접근권한 최소화, 대량 추출 기능 통제
2. 관리적 조치
- 입사·퇴사 시 정보보호 서약서 징구, 퇴직 전 업무자료 반출 여부 점검을 퇴직 절차에 넣어 의무화
- 반출 이력 로그를 정기 점검해 유출 인지 시점을 앞당기고, 인지 즉시 정보주체에게 통지하는 절차 마련
- 유출 대상자(거래처 담당자 등)에게 사칭 메일·BEC 주의 안내, 결제계좌 변경 요청 등은 이중 확인하도록 공지
- 해외 본사와 공동으로 그룹 차원의 내부자 위협 관리 기준 적용
□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