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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다우오피스) 외부 침입…임직원·자회사·협력사 직원 정보 유출, 회원정보 포함 여부 조사, 금융위 긴급점검_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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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에 외부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빗썸과 자회사·협력업체 임직원의 이름·소속·이메일·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빗썸은 2026년 10월 27일 침입을 인지해 당일 KISA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사내 메신저 대화나 공유 파일에 회원정보가 섞여 있었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10월 28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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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빗썸은 2026년 10월 28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외부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침해된 시스템은 임직원이 업무 소통과 파일 공유에 쓰는 사내 그룹웨어로,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메신저·파일 공유·메일)다(머니투데이·테크M·뉴스1). 빗썸은 10월 27일 침입을 인지하고 같은 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유출 대상은 빗썸과 자회사·협력업체 임직원이며, 보도된 항목은 이름·소속 부서·이메일·전화번호다. 빗썸 임직원은 6월 말 기준 598명이고 계열사는 23곳이어서, 같은 그룹웨어를 쓰는 계열사가 있다면 유출 범위가 더 커질 수 있다(머니투데이).
    빗썸은 그룹웨어가 거래 핵심 전산시설과 분리된 망에서 운영돼 고객 자산에 접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가상자산 지갑 주소 등 부정결제나 가상자산 이전에 쓰일 수 있는 정보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임직원이 주고받은 메시지나 공유 파일에 회원정보가 들어 있었을 수 있어 범위를 분석하고 있다. 침해 원인이 빗썸 쪽인지 다우오피스(솔루션) 쪽인지도 조사 중이다(뉴스프리존). 금융위원회는 10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DAXA·빗썸이 참석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고, 금융위·금감원·금보원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배상 등 이용자 보호조치를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같은 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사고도 공개됐다.

 

□  사고내용 요약  

    1. 회사명 : 빗썸(Bithumb)
    2. 사고유형
        - 외부 비인가자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다우오피스) 비정상 접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 침입 수법 미공개(계정 탈취 또는 그룹웨어 취약점 악용 가능성, 추정)
    3. 유출규모
        - 미공개(빗썸·자회사·협력업체 임직원, 회원정보 포함 여부 조사 중)
        - 참고 : 빗썸 임직원 598명(6월 말 반기보고서), 계열사 23곳(머니투데이)

    4. 유출항목
        - 임직원(빗썸·자회사·협력업체) 이름, 소속 부서, 이메일, 전화번호
        - 사내 메신저 대화와 공유 파일 속 회원정보 포함 여부 조사 중

        ※ 지갑 주소 등 부정결제·가상자산 이전에 쓰일 수 있는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음(빗썸 설명)

    5. 특이사항
        - 가상자산 거래 시스템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모바일 그룹웨어)이 침입 경로가 됨. 은행권(직원용 모바일 업무시스템)과 증권사(외부 연계서버) 사고처럼 업무망·주변 시스템을 노린 공격 흐름과 같음
        - 그룹웨어 안의 메신저 대화와 공유 파일이 유출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음. 업무 중 주고받은 회원정보, 내부 문서, 계정정보가 들어 있었다면 피해가 커질 수 있음
        - 다우오피스는 여러 기업이 쓰는 상용 그룹웨어. 원인이 솔루션 취약점으로 밝혀지면 다른 이용 기업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음(추정)
        - 임직원 연락처가 유출돼, 빗썸 직원을 노린 스피어피싱과 내부 시스템 추가 침투에 악용될 수 있음(가상자산거래소를 노린 사회공학 공격 전례)
        - 가상자산사업자는 전자금융거래법 적용 대상이 아님. 금융위는 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 수준의 보안조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 최근 고팍스(스트리미)와 프라뱅 등 중소 거래소에 이어 대형 거래소까지 침해됨
        - 대신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와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음(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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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대응 타임라인  

    - 2026년 10월 27일(화)
        .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다우오피스) 외부 비인가 접근과 개인정보 유출 정황 인지
        . 비정상 접근 차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 2026년 10월 28일(수) 오전
        . 사고 사실 공개, 임직원 정보 유출 확인, 회원정보 포함 여부 분석 중이라고 발표
        . 금감원, 빗썸 현장점검 착수(뉴스핌)
    - 2026년 10월 28일(수) 오후
        . 금융위원회 긴급 점검회의(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 금감원·금보원·DAXA·빗썸 참석)
        . 금융위·금감원·금보원 합동 현장조사 착수
        . 청와대 국가안보실 주재 금융권 해킹 긴급대응회의
    - 진행 중
        . 침입 경로(빗썸 측인지 다우오피스 측인지)와 유출 규모, 회원정보 포함 여부 조사, 추가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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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 관련 홈페이지 안내  

※ 빗썸 공식 공지 원문은 확인하지 못함. 아래는 빗썸이 언론에 밝힌 입장을 요약한 것임.

·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외부 비인가자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인지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함
·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며,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임
· 해당 시스템은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고객 거래가 이뤄지는 핵심 전산시설과 분리된 망에서 운영됨
· 가상자산 지갑 주소 등 부정결제나 가상자산 이전에 쓰일 수 있는 정보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음
· 혹시 모를 회원정보 유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범위를 분석 중이며, 추가로 공지할 예정임
· 빗썸이나 관계기관을 사칭해 링크 접속, 앱 설치, 자금 이체를 요구하는 연락은 반드시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기 바람

 

□  대응내역  

    - (빗썸) 비정상 접근 차단, 침입 경로와 유출 범위 분석, 회원정보 포함 여부 확인
    - (빗썸) 인지 당일 KISA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
    - (빗썸) 사칭 피싱 주의 안내, 추가 공지 예고
    - (금융위원회) 긴급 점검회의 개최, 가상자산사업자 보안조치 강화 방안 추진
    - (금융위·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합동 현장조사, 이용자 자산·개인정보 피해 여부 집중 점검, 피해 시 전액배상 등 보호조치 감독
    - (DAXA) 긴급 점검회의 참석, 업계 공동 대응
     ※ 유출 인원, 침입 수법, 노출 기간, 메신저·파일 열람 범위는 미공개

□ 재발방지대책(권고사항)   

    1. 기술적 조치
        - 모바일 그룹웨어에 다중인증(MFA), 단말 등록·인증(MDM), 해외·비인가 IP 접속 차단 적용
        - 그룹웨어 솔루션 보안 패치 즉시 적용과 공급사(다우기술) 취약점 공동 점검
        - 메신저·파일 공유에 개인정보·회원정보 전송 탐지 및 차단(DLP), 오래된 대화·파일 자동 파기
        - 그룹웨어 대량 조회·다운로드, 비정상 시간대 접속 실시간 탐지
        - 업무망과 거래망 분리 상태를 재점검하고, 그룹웨어에 저장된 계정·비밀번호 등 인증정보를 전수 회수·교체

    2. 관리적 조치
        - 업무 메신저로 회원정보와 계정정보를 주고받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지정된 시스템만 쓰게 함
        - 유출 임직원 대상 스피어피싱·사칭 주의 교육과 계정 비밀번호 일괄 변경
        - 자회사·협력업체를 포함해 그룹웨어 사용 범위와 계정 현황 전수 점검
        - 회원정보 포함 여부를 확정해 이용자에게 신속히 통지하고 사칭 피싱 주의 안내
        - (제도)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전자금융업 수준의 보안 기준 적용(금융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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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출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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