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비노조원 블랙리스트' 의혹, 임직원 10만여명 정보 유출로 노조위원장 등 송치_2026년 09월
삼성전자 노조의 이른바 '비노조원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세 차례 압수수색 끝에 관련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사내 시스템 담당 직원이 업무상 권한을 벗어나 임직원 10만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에 전달했으며, 이 자료가 노조 가입 여부 구분 명단 작성에 활용된 정황이 확인됐다. □ 개요 2026년 09월 0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 수사 과정에서 사내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접속한 삼성전자 직원 4명도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최 위원장 등은 초기업노조의 쟁의행위 가결로 총파업 가능성이 커진 지난 3월 전후 삼성전자 임직원 개인정보를 이용해 노조 ..
사이버위협분석/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동향
2026. 9. 6. 17:55